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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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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국 국회 원내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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བོད་ཀྱི་རྒྱལ་ཡོངས་མང་གཙོ་ཚོགས་པ། | |
National Democratic Party of Tibet | |
NDPT | |
독립과 평화, 국민과 민주 | |
1989년 | |
라싸 | |
불교 보수주의 사회적 시장경제 아태연합주의 티베트 내셔널리즘 입헌군주주의 • 자유보수주의 • 국민보수주의 • 우익대중주의 | |
중도우파 | |
리딴 팡야 | |
룬드룹 샤캅파 | |
아태민국당[1] | |
34석 / 108석 (31.5%) | |
3석 / 11석 (27.3%) | |
적색(#E90000) | |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개요
티베트 자유당과 함께 티베트 정치에서 양당제를 이루고있는 정당. 보혁구도에서 보수를 맡고 있다.
역사
티베트 국민민주당의 전신은 국민당과 민주당으로, 양대 보수 정당이었다.[2] 국민당과 민주당은 1987년까지 정권을 주고받으며 경쟁했으나 1980년대 초반부터 티베트 자유당이 떠오르자 자유당에 대항하기 위해 1989년 합당하여 창당했다.
코로나로 인해 티베트 경제가 역성장하면서 2020년 총선에서 자유당에게 참패를 당하여 정권을 뺏겼다.
성향
전통적 불교 윤리에 따른 정치를 추구한다. 사회적으로는 보수 성향을 보이나 경제적 자유를 중요시하는 티베트 자유당과는 달리 복지정책을 지지한다. 네덜란드의 기독연합당과 비슷한 느낌.
반공주의 성향을 띄며 한 때 티베트를 강점했던 서중국을 매우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