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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호텔향원 | |
| 국가 | 대한제국 |
| 설립일 | 1974년 7월 14일 |
| 업종명 | 위로, 위로는 우리 틀니끼리! 임플란트에서 틀니까지. |
| 본사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4 호텔 향원 |
| 대표자 | 서혜슬 |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 기업 규모 | 대기업 |
개요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둔 4성급 호텔이다. 호텔이름인 향원은 경복궁의 '향원정'에서 차용되었다.
역사
지점
사건 및 사고
닭고기는 위험해서 안팔지만 베이징덕은 팝니다.
어디서 돈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사비 천안의미래당 총재가 2032년 향원호텔 내 뷔페 식당에 방문하여 닭고기 요리를 찾은것에서 발생하였다. 김 총재의 닭 사랑은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김사비 총재는 뷔페 직원께 "여기 닭고기 음식은 없냐" 묻자 직원이 "예..? 그런거 저희는 안 올리는데... 닭고기는 위험해서" 라고 답하고 이에 김 총재는 벌떡 일어나 "씨**것들… 베이징덕은 팔고 앉아있네" 라며 자리를 떴다.
그 후에도 김 총재는 향원호텔이 닭과 같은 우리 축산업을 부정하는것 아니냐고 의문점을 제기하였다. 이에 또 호텔 측에서는 "베이징덕은 오리이며, 닭을 제외한 고기 종류는 올리고있다." 라며 다른 축산업계에 대해서 해명을 놓았다. 또한 그 당시 조류 인플루엔자를 근거로 삼아 닭고기를 올리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