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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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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계파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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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회 檢謝會 | Geomsa Associ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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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 | 2011년 경 / 실질 2014년 7월 20일 / 공식 |
설립자 | 김기춘 |
회장 | 윤석열 |
정당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정치이념 | 사회자유주의 진보주의 포퓰리즘 사회 정의 |
경제이념 | 케인스주의 경제적 진보주의 |
외교이념 | 실용외교 친아태주의 비동맹주의(일부) |
주요 인물 | 김기춘 윤석열 한동훈 우병우 김오수 김진태 |
개요
자유민주연합의 9대 주요 회파 중 하나. 현재 윤석열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다.
이름
검사회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데, 검사가 검찰청에서 근무하는 檢事가 아니라 검사할 검에 사례할 사를 써서 檢謝다. 김기춘에 따르면 국정을 꼼꼼히 검사해서 국민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라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그런데 구성원의 상당수가 진짜 검사 출신이다보니 중의적인 의미를 노리고 지은 이름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역사
성향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진보주의 성향을 띄고 있다. 공기업의 민영화에 반대하며 기본소득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또 동성혼과 안락사, 낙태가 "인간의 고유한 권리"라고 주장한다.
전반적으로 아태연합을 지지하지만 정부가 아태연합 분담금을 내는 건 원치 않아하는 듯 하다. 외교적으로는 비동맹운동을 추구하여 미국에 협조하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동시에 진영을 가리지 않고 모든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부는 친러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김기춘, 우병우 시절에는 엘리트주의 성향을 다분히 보여 '베푸는 진보'라는 느낌이 강했으나 윤석열이 회장이 된 이후에는 엘리트주의가 거의 사라지고 포퓰리즘이 그 자리를 채웠다.
역대 회장
- 1대: 김기춘 (~2017)
- 2대: 우병우 (2027~2020)
- 3대: 윤석열 (2020~)
각주
- ↑ 2022년 10월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