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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사회운동은 뉴사우스웨일스의 제5야당이자 제6당으로 사회주의 계열의 정당이다.
상세
2015년 인민당이 리베라와 정당연합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이를 반대했던 인민당 소속 서민원의원 6명과 자치의원 23명의 주도로 사회운동을 창당한다. 초반 스타트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창당직후 치뤄진 2015년 본토 총선에서 적어도 1-2석은 차지할거란 예상과 달리 1석도 얻지 못하면서 참패를 하게 된다. 당시 대표였던 로버트 새먼드는 창당한 지 얼마 안 된 점을 고려할 때 믿음직한 성과"라고 자평했다. 당원들의 참패를 책임지라는 압박에도 대표직에서 내려오지 않아 결국 자치의원 17명이 집단탈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그럼에도 꿋꿋이 사임하지 않고 임기(2년)을 꽉 채우고 2017년에 퇴임한다. 제2대 대표로 취임한 스티븐 패리는 안정적으로 당정을 운영했지만 전임 대표가 싸놓은 똥이 워낙 커서인지 2018년 뉴사우스웨일스 자치의회 선거에서 0석을 얻어 원외정당으로 전락한다.2019년에 스톤 윤이 제3대 당대표로 취임하고 그의 개인적 인기로 한때 사회운동도 노동당 지지율을 앞설 정도로 돌풍을 일으켜 몇달 뒤에 치뤄진 2019년 본토 총선에서 6석을 얻는 쾌거를 이뤄낸다. 하지만 그 뒤 스톤 윤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그 외에도 다양한 논란들이 터져 결국 2020년 뉴사우스웨일스 자치의회 선거에서 녹색당에게도 밀리며 패배한다.
돌
| 제45대 보건복지사회장관 디페펄 존슨 Rt Hon. de Pfeffel John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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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알렉산더 보리스 디페펄 존슨 Alexander Boris de Pfeffel Johnson | ||||||||||||||||||||||
| 출생 | 1964년 6월 19일 (58세) | ||||||||||||||||||||||
|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1] | |||||||||||||||||||||||
| 재임기간 | 제45대 보건복지사회장관 | ||||||||||||||||||||||
| 2017년 6월 11일 ~ 2018년 7월 9일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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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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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그렇게 되었습니다.
- ↑ 미국에서 태어났기에 미국 시민권을 가진 이중국적이었으나 2016년에 미국 국적을 포기했다. 세금 문제로 추정된다고 한다. [1]
- ↑ 1988년생으로 보리스 존슨보다 24세 연하다. 2019년 약혼하였고, 2021년 5월 29일 결혼했다.
- ↑ 이때부터 데이비드 캐머런과 친해졌다고 한다.
- ↑ 어머니를 따라 가톨릭 신앙을 가지고 있었으나 성공회로 개종했다.
- ↑ 다만 스스로도 별로 종교적이지는 않다고 밝히는 등 사실상 냉담자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본 자녀들은 가톨릭 세례를 받은 걸로 봐서 딱히 종파에 여의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