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옥시탄

Communist 1968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7월 27일 (수) 14:21 판 (→국기)
Communist 1968, 2022 | CC-0
누보디종 공화국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République du Nouveau Dijon
Repoblika Vaovao Madagascar
국기 국장
Un des nombreux
다수로부터 하나로
상징
국가 국민 행진곡
Marche nationale
국수 여우원숭이
역사
메리나 왕국 성립 1540년
프랑스령 남방 식민지 설립 1755년
누보디종 자치령 성립 1898년
프랑스로부터 독립 1956년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생클레멍 (Saint-Clément)
남위 18° 56′ 00″ 동경 47° 31′ 00″
최대 도시
대륙 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면적 587,041km2 | 세계 47위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3,217만 7,333명 | 세계 46위 (2021년)
밀도 54.81명/km2
출산율 1.65명 (2021년)
기대수명 77세 (2020년)
민족 프랑스인 63.1%
말라가시인 27.6%
기타 9.3%
공용어 프랑스어, 말라가시어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 분리)
분포 기독교 47.2%
이슬람교 16.6%
토착 신앙 4.1%
기타 및 무종교 32.1%
군대 디종 방위군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공화제, 이원집정부제(사실상 내각책임제), 양원제, 민주제, 단일국가
민주주의 지수 8.44점 | 완전한 민주주의
(167개국중 16위, 2021년)
대통령
(국가원수)
클레르몽 루셰
국무총리
(정부수반)
로베르 캉달
국가
요인
국회의장 크리스토프 드로이
대법원장 장 프랑수아 뤼네
집권 여당 협동당
연립 여당 누보디종 공산당
경제
[ 펼치기 · 접기 ]
GDP
(PPP)
$1조 9,600억 5,006만 | 세계 15위 (2021년)
1인당 $60,914 | 세계 19위 (2021년)
GDP
(명목)
$1조 8,408억 3,304만 | 세계 10위 (2021년)
1인당 $57,209 | 세계 14위 (2021년)
수출
입액
수출 $3,431억 7,700만
수입 $3,043억 3,100만
외환보유액 $996억 3,700만
신용등급 무디스 Aaa
S&P AAA
Fitch AAA
화폐 공식 화폐 누보디종 프랑(F)
ISO 4217 NDF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연호 서력 기원
시간대 GMT+03:00 (누보디종 표준시)
운전 방향 우측통행
단위 SI 단위
외교
[ 펼치기 · 접기 ]
대한 수교 현황 한국: 1956년 1월 1일
북한: 2011년 12월 20일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 98
UN 가입 1950년
ccTLD
.nd, .vm
국제 전화 코드
+261
국가 코드
ND, RND, VM, RVM, 326
여행경보
여행유의 전 지역
| | |
위치

개요

동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섬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다.

상세

면적은 587,041km2, 인구는 3,217만 7,333명이며 최대 도시이자 수도는 생클레멍이다. 내각책임제적인 이원집정부제를 받아들이고 있어 국가원수인 대통령클레르몽 루셰고 실질적 내치의 권한을 갖는 정부수반인 총리로베르 캉달이다.

동아프리카 지역의 지역 강국이다. 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중 거의 유일한 백인 인종 우위의 국가이며 다른 아프리카와는 이질적으로 프랑스의 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높은 수준의 경제 성장을 이룩했다.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왠만한 서구 선진국에 뒤쳐지지 않는 수준의 경제력과 정치적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비슷한 지위에 있는 호주뉴질랜드와도 비교된다.

과거에는 메리나 왕국이라 하여 폴리네시아 계통의 왕국과 수십개의 부족이 있었으나 프랑스 왕국이 섬을 발견한 이후 식민지를 세웠다. 이후 식민지가 자치령으로서 독립하였고 최종적으로 2차 세계 대전 이후 프랑스로부터 완전한 정치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냄으로서 현재에 이른다.

섬 하나를 영토로 하는 국가중에서는 가장 그 면적이 넓다.

상징

국호

누보디종은 뉴질랜드와 비슷한 의미로 새로운(Nouveau) 디종(Dijon)을 의미하는데, 이는 프랑스령 남방 식민지를 처음 세운 프랑스의 탐험가 크리스토프 라뤼셀이 자신의 고향인 디종의 이름을 지명에 붙인 것을 계기로 한다.

공식 명칭은 누보디종 공화국(République du Nouveau Dijon)이다. 줄여서 ND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Nouveau 부분을 영어로 번역한 New Dijon표기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며 ND로 줄여부르는 경우도 많다.

말라가시어로는 마다가스카르(Madagascar)라고 한다. 마다가스카르는 누보디종이 위치한 섬 이름이기도 하다.

국기

자치령 시절의 상선기 현재의 국기

프랑스령 남방 식민지누보디종 자치령일 때에는 공식 국기가 프랑스의 삼색기였고 상선기만 따로 있었다. 이후 1956년 독립을 쟁취하면서 상선기의 디자인을 일부 변경하여 현재와 같은 디자인이 만들어졌다.

하얀 색과 파란 색은 각각 마다가스카르섬의 높은 산과 푸른 인도양의 바다를 의미하며, 빨간 역삼각형은 마다가스카르 섬의 붉은 평원을, 노란색 반원은 그 평원에 떠오르는 해를 의미한다.

국가


Marche nationale

국민 행진곡(Marche nationale)이 공식적인 국가이다. 1925년 만들어진 곡조에 1957년 초대 대통령이었던 조르주 피에르가 가사를 붙여 완성된 국가이다. 세속적이고 자유주의적인 누보디종의 사회 특성상 자주 불리지 않으며 불리더라도 보통 곡만이 연주된다. 대통령 취임식 등 극히 일부 행사에서만 국가를 제창하는 행사를 한다.

4절까지 작사되어있다. 원래는 3절이었으나 조르주 피에르 대통령이 퇴임 후 1절을 더 만들었다. 그러나 보통은 3절까지만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4절은 비공식적인 가사로 인정된다. 법적으로 국가가 지정되었을 때는 3절 까지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역사

지리

행정구역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