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시대 (리좀)

Communist 1968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4월 23일 (일) 16:16 판 (→개요)
공산1968 리조니 Arrondissments 레스 어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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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png

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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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화국의 단일쟁점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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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산당
(개별 합류)
여진민족회의 여진시대
대한공산당
노동자혁명당
여진민족회의 여진시대 현재
한인사회당
(개별 합류)
여진시대 로고.png
여진시대
약칭 여시
슬로건 여진족은 핫바지가 아니에요!
만주어 명칭 ᠵᡠᡧᡝᠨ ᡠᡵᠰᡝ ᠠᠴᠠᠨ[1]
영문 명칭 Yeojin People's Party; YPP
창당 1978년 5월 16일 (여진민족회의)
당명변경 2000년 3월 1일 (여진시대)
상임대표 황훙흥 / 재선 (, 32~33대)
사무총장 이눌닐
이념 여진족 권익
여진족 민족주의
청나라 복고주의
사회민주주의
사회보수주의

과거:
스펙트럼 단일쟁점정당
경제: 중도 ~ 중도좌파
사회: 우익
참사원 의석 0석 / 348석 (0.0%)
국민원 의석 0석 / 577석 (0.0%)
광역자치단체장 0석 / 27석 (0.0%)
기초자치단체장 2석[2] / n석 (0.0%)
광역자치의회 4석 / 2298석 (0.2%)
당색 빨간색 (#E64632)
황금색 (#FFC224)
당기 대한공산당 당기.png
정책연구소 여진족 민속연구소
정당후원회 여진시대 중앙당 후원회
당원 감소 6,000명
(2023년 1월 추산)
국제 조직 무소속
청년조직 여진족 청년결사
당가 공금구
이제는 여진시대
공식 사이트 여진시대 로고.png
공식 유튜브 채널
SNS | |

개요

대한공화국의 소수민족 정당이다. 대한공화국 제2의 민족인 여진족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으며, 소수 민족 정당 및 원외정당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조직력이 탄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여진족은 일반적으로 대한공산당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1960년대 공산당이 여진족의 권리 문제에 소홀하다는 비판이 대두되었고 이에 마오쩌둥주의를 따르는 몇몇 당원들이 공산당을 탈당하고 바스크의 ETA를 본딴 급진 마오주의 무장독립단체를 창단하였으니 이것이 여진시대의 시초이다. 이에 따라 오랜 기간동안 선거에 참여하지 않고 중국공산당과 소련공산당의 지원을 받는 무장 독립단체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및 대한수교, 그리고 소련붕괴는 여진족의 독립 가능성을 크게 저하시켰다.

결국 1992년과 1999년 두차례의 강령 개정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인정, 대한공화국 내에서 여진족의 권익 확대 등을 목표로 하는 대중정당이 창립되어 현재의 여진시대가 출범하게 되었다.

상징

당명

당색 및 로고

당가

여진시대 선거 로고송
이제는 여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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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내민족 네민족 여진족 안심해
권리길 자치길 더불어 살리길
우리는 투표를 여진족 실현을
X월 XX일에 우리는 투표를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이제는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연변도 여진족 백산도 여진족
은평도 여진족 기호X번 여진족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여진시대
청나라 복원하자
이제는 여진시대

청나라 복원하자 이제는 여진시대
청나라 복원하자 이제는 여진시대

강령

10대 정책

  • 여진족을 제2의 민족으로 명시하고 이에 따른 합당한 대우를 보장하는 "여진족 특별법" 입법
  • 헌법 전문에 "민족해방자 홍타이지" 정신 및 "정묘·병자해방전쟁" 정신 추가
  • 연변과 백산, 은평을 아우르는 "통합 여진족 민족자치특별도" 설치
  • 여진족 기본소득제, 기본기마소유제 실시
  • <최종병기 활>, <남한산성> 등 여진족에 대한 악의적 역사왜곡 미디어물 시청금지법 제정
  • 프랑스, 영국 정부 상대로 아편전쟁·의화단 전쟁 배상금 144조 4천억원 청구
  • 일주일 5시수로 여진족 한정 "활쏘기" 및 "기마" 과목 개설
  • 여진족의 정신적 통합을 이끌 아이신기오로씨 청나라 황실 복원[3]
  • 청나라 8대 성씨(하라) 및 완안씨[4]에 특별 권한 부여
  • 중원 수복

당사

역사

여진 사람들은 핫바지라고 그럽디다.
그러니까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입 다물고 있는 사람들,
이런 뜻으로 그 사람들이 우리를 평한 겁니다.

비판 및 논란

역사관 논란

아골티, 누르하치, 홍타이지, 도르곤 등 한국의 입장에서 좋게 생각할 수 없는 인물들을 "민족의 해방을 이끌려고 했던 위대한 혁명가"로 숭상하고 있고, 더 나아가 병자호란정묘호란정묘·병자 민족해방전쟁이라 부르고 있어, 일반적인 한국인의 역사 인식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있다. 이러한 역사관이 논란이 되자 논란 당시 당수였던 박융록 의원은 명나라 제국주의의 폭거로부터 조선을 해방시킨 것이라는 궤변을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계파

지지기반

주요 지지 기반은 4~60대 여진족으로, 여진족의 권익 향상에 긍정적이지만 공산당에는 부정적인 보수적인 여진족 유권자들로부터 표를 얻고 있다. 특히 백산 지역에서는 지방선거, 총선 때마다 꾸준히 여진시대 소속 후보자가 30% 이상의 표를 얻고 있으며, 몇차례 국회의원직을 배출한 바 있다.

아이신기오로, 완안 일가 우대를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양쪽 가문 모두 여진시대에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아이신기오로 가문은 선거 때마다 공산당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5] 일방적인 짝사랑에 가깝다. 금나라의 국성이었던 완안 일가는 "금나라가 망한지 몇백년은 됐는데 왜 아직도 금나라 타령이냐"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다른 정당과의 관계

대한공산당

대한공산당과는 여진족이라는 집단을 두고 경쟁을 하고 있다. 보다 대한공화국에 긍정적이며, 여진족의 경제적 권리 향상을 지지하는 젊은 여진족들은 공산당을 지지하지만, 일상 속에서 여진족이 받는 차별에 반대하며 보수적인 여진족의 민속을 지키고자 하는 보수적인 장년층 여진족들은 여진시대를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 두 정당의 목표 지향점과 정책이 서로 상이하고, 또 같은 지역과 민족을 두고 경쟁하는 처지인지라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여진족의 권익을 위할 때에는 한목소리를 낸다.

한인사회당, 대동사회

공산당을 제외한 여타 좌익 정당과의 관계는 상당히 우호적이며, 전국 단위의 선거에서 연대하는 경우가 잦다. 특히 사회당과 대동사회의 조직력이 부족한 백산 지역에서는 공산당에 대항하기 위해 두 당이 여진시대의 후보자와 단일화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기타 소수민족 정당

회교권리당과는 직접적 연관이 없으나, 남포, 함흥, 통천 등 공단 밀집 지역에서 선거연대를 자주 맺는다. 반면, 대한화교동맹과는 사이가 매우 나쁘며, 여진시대의 지지자들은 청나라는 여진족의 역사인데 왜 자꾸 중국 역사라고 우기냐며 허구한 날 화교동맹 중앙당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 외의 소수민족 정당과는 별다른 관계를 맺지 않고 있다.

여타 정당

새정치당, 민주당, 공화당 등의 정당은 여진시대를 장난정당 취급하고 있으며, 국민의힘과는 사이가 매우 나빠 잊을때만 되면 연변, 은평, 백산 등의 지역에서 지지자들끼리 서로 패싸움을 벌여 논란이 되곤 한다.

신당대지, 오키나와 사회대중당, 카탈루냐 공화좌파당, 바스크 국민당, 스코틀랜드 국민당, 플라이드 컴리, 퀘벡연대 등 해외의 소수민족 자치 및 독립 정당과 교류가 있다. 우크라이나 내 소수민족인 러시아인들의 분리독립을 지지하고 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자체에는 반대하며 또 체첸, 투바의 독립도 지지하고 있다.

역대 당대회

역대 지도부

산하 기관

역대 선거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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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화국(리좀) 국기.svg 대한공화국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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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šen urse acan (유선 우르서 아차)
  2. 무송군, 정우군
  3. 명시적인 법은 없지만, 뉴질랜드 정부에 의해 대우받으며 마오리 족의 대변자 역할을 하는 마오리 왕처럼 여진족의 명목상 지도자로 청나라 황실을 복원하0자는 주장이다.
  4. 금나라의 국성.
  5.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아이신기오로 푸이가 일본에 부역하며 온갖 전쟁범죄에 가담하며 아이신기오로 가문 전체의 이미지를 망친 전력이 있어, 대한공화국의 아이신기오로 가문은 이에 대한 반성으로 최대한 우익과 얽히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