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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st 1968, 2020 - 2022 | CC-0 |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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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n대 자유민주당 총재 이시바 시게루 石破茂 | Ishiba Shiger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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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7년 2월 4일 (68세) |
| 돗토리현 야즈군 야즈초 | |
| 현직 | 제n대 자유민주당 총재 일본 중의원 의원 (돗토리현 제1구)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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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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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2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서 아소 다로 전 총리의 지원을 받아, 결선 투표에서 기시다 후미오 의원을 꺾고 자유민주당의 신임 총재로 당선되었다.
평가
| 아소 다로 - "10년간 얘기한 적 없다." 아베 신조 - "회동에 초대해도 안 온다." 고노 다로 - "대화를 나눈 적 없다." 스가 요시히데 - "대신실, 각료실에서의 각의 말고는 대화한 적 없다." 다니가키 사다카즈 - "8년은 대화한 적 없다." 사이토 겐(이시바 최측근) - "인망이 없음을 자각하라." 다이라 마사아키(이시바 최측근) - "파벌 회식 정도는 나와줬으면 좋겠다." 가네코 메구미 - "인사도 안 돌아오는 희귀한 사람" 스기무라 타이조 - "너무 싫어, 인망이 없어." |
대중적인 지지도는 매우 높은 정치인이나, 정작 중요한 인망이 전혀 없어서 의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다. 따라서 이시바 시게루가 보여주는 리더십에 한계가 있으며 그것을 넘어 총재직 자체도 아소 다로 개인의 정치력에 의존하여 이뤄낸 측면이 있었으므로 권력이 다소 불안정하다는 평가가 많다.
여담
- 밀덕이다. 그것도 일반적인 수준이 아니라서, 의원 주제에 취미가 프라모델 조립이라고 한다. 고등학생 이후 완성작이 별로 없다고 하지만 정작 소련 국방상이 방문하였을 때 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의 1/350 스케일 프라모델을 이틀만에 조립, 채색해 선물하였다. 또한 1/200 스케일 야마토 조립이 최대의 기록이라고 한다.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감독의 신고질라가 개봉했을 당시, 영화를 직접 감상하고 실제 괴수가 일본을 침공했을 시 일본이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지에 대해 기사를 써 잡지에 기고한 적도 있다.[2]
- 마에하라 세이지 전 총리와 더불어 유명한 철덕이기도 하다. 열차 사진 찍기에 프로급으로 숙달되어있으며 티켓을 모으는 것도 좋아한다. 굳이 철도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곳을 꼭 철도로 이용한다. 이 때문에 마에하라 의원과 자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철도 썰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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