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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국 내각총리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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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국 내각총리대신 大清國內閣總理大臣 Prime Minister of the Imperial Cabinet | |
|---|---|
| 현직 | 마잉주 / 제43-46대 |
| 취임일 | 2021년 11월 6일 |
| 정당 | |
| 관저 | |
개요
대청국 내각총리대신(
상세
청국은 일명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로 대청국 황제가 국가원수로 있기에 정부수반인 총리는 명목상 황제의 신하로 여겨져 이름에 대신(大臣)이 붙는다. 공식 직책명은 내각총리대신이지만 과거 중국에서 사용하던 관직명인 재상(宰相)이나 내각의 상(相) 중에서 가장 높은 상이라는 뜻의 수상(首相)이라는 명칭도 사용되며 민간에선 일반적으로 내각총리대신을 줄인 총리(總理)가 많이 사용된다. 총리에 대해선 각하(閣下)라는 경칭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에 대한 법적인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청국 헌법은 총리란 직책을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과거에는 '9개 총독직을 통합하는 관직'으로 총리라는 직책을 정의하고 있었기에 대청국 헌법 제정 이전까지 총리의 공식 직책명은 직례총독 겸 양강총독 겸 민절총독 겸 호광총독 겸 섬감총독 겸 양광총독 겸 운귀총독 겸 사천총독 겸 봉길총독 겸 북양통상대신 겸 내각총리대신(
정치적으로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보수 우위의 구도가 형성되어 있는데 1948년 총선 이후 진보 계열의 총리는 후진타오와 보시라이 단 두 명 뿐이다.
역사
과거의 중화에도 현재의 총리 역할을 하는 '재상(宰相)'이라는 관직이 존재했다. 재상이라는 관직은 춘추전국시대 당시 존재한 제나라에서 처음 설립되었는데 이 당시의 명칭은 태사였으며 초대 태사는 관중이었다. 태사라는 관직은 이후 송나라까지 승상, 상서, 동평장사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이어졌으며 원나라 시대에 잠시 폐지됐었다가[2] 명조시대부터 다시 직책이 부활했지만 이마저도 호람의 옥 이후 폐지되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체제는 청국이 중화를 통일하고도 한참 지난 이후인 19세기 중후반까지 이어진다.
1870년엔 동치유신의 바람이 불며 대규모 행정개편이 이루어진다. 이로서 당시 지방의 업무를 총람하던 8개의 총독직이 통합되어 내각총리대신이라는 직책이 출범, 내각 제도가 청국에서 공식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한다. 초대 내각총리대신으로는 동치제의 강력한 의사에 따라 호광총독을 지내고 있던 리훙장이 임명된다.
초기의 내각총리대신은 8개의 총독을 통합한 직책이라는 점만 명시되어 있었을 뿐, 제대로 된 권한과 지위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그 권력이 매우 막강했다. 총독이라는 직책이 지방의 행정은 물론 군사권까지 총람하는 직책이었던 만큼 내각총리대신이란 직책은 청국 전체의 행정과 군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직책이었기에 황제의 강력한 신임을 얻던 인물인 리훙장이 의화단의 난에 대한 책임을 물며 사임한 이후부턴 청국 내 수많은 인물들이 내각총리대신이라는 자리에 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거기에 이 직책은 황제가 마음대로 임명하고 해임할 수 있는 자리였기에 황제의 설득만 얻어낸다면 손쉽게 올라갈 수 있어서 1946년 대청국 헌법을 제정하여 총리 선출 방식을 명문화하기 이전엔 수많은 인물들이 쿠데타를 통해 총리의 자리에 올라갔었다. 북양군을 동원해 쑨더밍을 '공화주의자'란 명목으로 쳐내 총리의 자리에 오른 위안스카이와 안휘군벌을 이끌어 다시 한 번 쑨더밍을 쳐낸 돤치루이, 광서군벌을 이끌어 왕징웨이를 쳐낸 장제스가 대표적인 쿠데타로 집권한 총리들이다.
1946년 대청국 헌법 제정 이후부턴 현대적인 의원내각제 하의 총리 역할과 비슷해지게 되었다.
선출
임기
권한
기타 사항
역대 청국 내각총리대신 목록
동치 시대
영휘 시대
희녕 시대
연덕 시대
여담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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