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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피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7월 15일 (토) 18:54 판 (→개요)

총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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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
중앙행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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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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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
總務處 | Ministry of General Secretariat
약칭 MGS
설립일 건흥 23년(1948) 7월 17일
전신 총무청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구 209 (세종로)
내각총리대신 주호영
정무대신 하단 표 참조
총무장관
차장
차장
차장
하위 기관 국무총리비서실
국가안보실
내각인사국
내각공보국
직원 수 14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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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가 있는 내각중앙청사 갑호관 전경

개요

정부조직법 제14조(내각사무처)
①국무회의의 의안정리 및 서무, 법령 및 조약의 공포, 국무총리의 직무 보좌,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의 지휘ㆍ감독, 정책 조정 및 사회위험ㆍ갈등의 관리, 정부업무평가 및 규제개혁, 공무원의 인사관리, 행정기관의 조직 및 정원의 관리, 행정사무의 개선, 상훈, 공무원연금, 공무원교육훈련의 제도 및 계획, 정부청사의 수급 및 관리에 관한 사무, 기타 서무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게 하기 위하여 국무총리소속하에 내각사무처를 둔다.

내각사무처는 내각사무처장관이 이끄는 한국의 행정기관 중 중추기관으로, 국무총리를 직접적으로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국무총리의 보좌, 내각(행정)의 국무. 주요 정책의 기획·입안·조정등을 담당한다.

역사

구성과 직제

내각사무처장관

내각사무처의 수장은 내각사무처장관이다. 사무처장관은 국무총리처 장관을 겸하면서 내각사무처를 통솔하고 내각의 여러 사무에 대해 행정 부서간의 조정 역할을 담당하며, 또한 내각 사무에 대해 국회 원내교섭단체간의 조정 역할도 담당한다. 그리고 정부의 공식 정견을 발표하는 대변인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내각사무처장관은 한국 내에서 매우 강력한 정치적 위치를 가지는데, 집무실이 총리 집무실 바로 옆에 있으며 총리와 동일한 수준의 공무비를 배정받으며, 관료집단 최상위층의 인사권을 쥔 내각인사국을 통제하는 직위이기 떄문이다. 또한 모든 부서 및 행정기관을 총망라하며 업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사무처장관은 차기 총리의 등용문 격으로 인식된다. 총리와 함께 언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인지도가 높고 그에 걸맞게 내각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은 직위이다. 총리의 측근이 임명되는게 보통이다. 통산·연속 최장기 사무처장관은 원희룡이다. 그는 2011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5년 5개월을 오세훈 내각의 사무처장관으로 재직하였다. 역대 관방장관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명박, 오세훈 등 사무처장관직을 거쳐 거쳐 총리에 오른 사례가 여럿 존재한다.

역대 내각사무처장관

틀:역대 내각사무처장관 (90년 체제)

근무

사건·사고·논란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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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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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제 이전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김홍집 박정양 김홍집 김병시
제5대 제6대 제7대
윤용선 김병시 심순택
광무 시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심순택 김병시 심순택 윤용선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조병세 윤용선 심순택 윤용선
제15대 제16대 제17대 제18대
심순택 윤용선 이근명 윤용선
제19대 제20대 제21대
이근명 민영규 조병호
융희 시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이완용 김윤식 이완용 박영효
건흥 시대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박영효 민병석 윤덕영 이진호
제29대 제30대 제31대 제32대
박중양 변영태 장면 이승만
제33대
조봉암
태시 시대
제33대 제34-36대 제37대 제38대
조봉암 장면 허정 장면
제39대 제40대 제41대 제42대
조병옥 김성곤 백두진 김정렬
제43-45대 제46대 제47대 제48대
박정희 김종필 남덕우 유창순
제49대 제50대 제51대 제52대
신현확 박충훈 이승윤 진의종
제53대 제54대 제55대
노신영 강영훈 김종필
희령 시대
제55대 제56대 제57-59대 제60대
김종필 김석수 노태우 조순
제61-62대 제63대 제64대 제65대
이인제 김종인 정홍원 한덕수
제66-69대 제70대
이명박 이재오
함화 시대
제70대 제71-72대
이재오 주호영
고구려 국상 · 고구려 대막리지 · 신라 대보 · 신라 상대등
고려 문하시중 · 조선 영의정 · 역대 연합군 최고사령관
대한국 제69-70대 내각총리대신
주호영
朱豪英 | Ju Ho-young
출생 1959 11월 2일 (63세)[1]
강원도 울진군 울진면 읍남리 토일마을
(現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관저 경성부 종로구 삼청로 95[2]
현직 제70대 내각총리대신
제29대 국회의원
대한독립당 수성구 지구당위원장
재임기간 제69대 내각총리대신
2021년 n월 n일 ~ 2021년 n월 n일
제70대 내각총리대신
2021년 n월 n일 ~ 현재
서명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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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신안 주씨[3]
형제자매 2남 2녀 중 차남
배우자 김선희
자녀 장남 주준하[4], 차남 주용하[5]
학력 울진남부초등학교 (졸업)
경상중학교 (졸업)
능인고등학교 (졸업)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법과 / 학사)
영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 · 박사)
종교 불교 (법명: 자우)[6]
신체 172cm
정당
파벌 정창회 (회장)
의원 선수 11
의원 대수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지역구 경상북도 수성구
약칭
성훈(成訓)

개요

대한국의 제69·70대 내각총리대신이다. 김종인 이후 12년 만에 나온 신파 출신 총리이기도 하다.

현재 대한독립당의 파벌한독정파이자 온건파인 정창회(正昌会)[7]의 영수를 맡고 있다.

2021년 n월 n일, 대한독립당의 26대 총재로 선출되었다. 이후 국회의 내각총리대신 임명 동의 투표를 거쳐 n월 n일 제69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하였다. 2021년 n월 n일 실시된 제29회 민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승리하여 약 30일만에 70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하였다.[8]

생애

주호영 내각

정치적 성향

동아일보 · 경성제대 한국정치연구소 공동 조사
2017년 민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주호영
이슈 질문 답변
개헌 헌법 개정에 찬성[9]
소비세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중립
무상교육 유치원·탁아소부터 대학까지의 교육을 무상화해야 한다. 조금 찬성
재정 지출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찬성
격차 해소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무응답
재정 적자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조금 B
부자 증세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중립
치안·인권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중립
동성혼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무응답
피선거 연령 피선거권을 얻을 수 있는 연령을 인하해야 한다. 조금 찬성
외국인 노동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중립
장충원 총리가 장충원을 참배해야 한다. 무응답[10]
탈원전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조금 B[11]
가족관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무응답
핵개발 한반도 비핵화 선언[12]을 견지해야 한다. 찬성
국방 한국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무응답
선제 공격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중립
국가관 특정 국가들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무응답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이다.
  • "한독당이 우경화하고 있다고 하지만 보수 온건파가 나타나기 위해서라도 동료의 응원에 날아다니고 싶다."라며 당내 온건파를 과시하고 있다.
  • "지금 한국 정치에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강한 리더십, 미국 중심 외교, 매파적 체질이 강조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의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점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 헌법 개정에 찬성
  • 한국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검토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여성 궁가(여성 공주, 여성 현주) 창설에 찬성

여담

어록

선거 이력

소속 정당

기타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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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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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제 이전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김홍집 박정양 김홍집 김병시
제5대 제6대 제7대
윤용선 김병시 심순택
광무 시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심순택 김병시 심순택 윤용선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조병세 윤용선 심순택 윤용선
제15대 제16대 제17대 제18대
심순택 윤용선 이근명 윤용선
제19대 제20대 제21대
이근명 민영규 조병호
융희 시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이완용 김윤식 이완용 박영효
건흥 시대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박영효 민병석 윤덕영 이진호
제29대 제30대 제31대 제32대
박중양 변영태 장면 이승만
제33대
조봉암
태시 시대
제33대 제34-36대 제37대 제38대
조봉암 장면 허정 장면
제39대 제40대 제41대 제42대
조병옥 김성곤 백두진 김정렬
제43-45대 제46대 제47대 제48대
박정희 김종필 남덕우 유창순
제49대 제50대 제51대 제52대
신현확 박충훈 이승윤 진의종
제53대 제54대 제55대
노신영 강영훈 김종필
희령 시대
제55대 제56대 제57-59대 제60대
김종필 김석수 노태우 조순
제61-62대 제63대 제64대 제65대
이인제 김종인 정홍원 한덕수
제66-69대 제70대
이명박 이재오
함화 시대
제70대 제71-72대
이재오 주호영
고구려 국상 · 고구려 대막리지 · 신라 대보 · 신라 상대등
고려 문하시중 · 조선 영의정 · 역대 연합군 최고사령관

초대 영일부원군
대한국 제65-67대 내각총리대신
이명박 남작
李明博 男爵 | Baron, Lee Myung-bak
출생 1941년 12월 19일(1941-12-19) (82세)
오사카부 나카카와치군 가미무라 후쿠이도정3초메 52
(現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라노구 가미미나미정3초메 4-15)
사저 경성부 강남구 학동로 23길 42
현직 제29대 민의원 의원
대한독립당 종로구 지구당위원장
재임기간 제65대 내각총리대신
2021년 n월 n일 ~ 2021년 n월 n일
제66대 내각총리대신
2021년 n월 n일 ~ 현재
제67대 내각총리대신
2021년 n월 n일 ~ 현재
서명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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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경주 이씨 당홍계
부모 아버지 이충우, 어머니 채태원
형제자매 이상은, 이상득
누나 이귀선, 이귀애
남동생 이상필
여동생 홍영순
배우자 김윤옥
자녀 장녀 이주연, 차녀 이승연
삼녀 이수연, 장남 이시형
학력 포항영흥국민학교 (졸업)
포항중학교 (졸업)
영남고등학교 (야간반/졸업)
보성대학 상과대학 (경영학 / 학사)
종교 성리학
신체 175cm, B형
정당
파벌 우남 (회장)
의원 선수 14
의원 대수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지역구 경성부 종로구
약칭 MB, 李
청계(淸溪)

개요

대한국의 제65-68대 내각총리대신이다. 김종인 이후 12년 만에 나온 신파 출신 총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희령시대 최장 기간 집권한 총리대신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인물이다.

김종인 총리의 사임 이후 무능과 불안정으로 점철되고, 2008년 경제위기 대처에 부진했던 이전 총리인 정홍원한덕수 총리의 실정으로 한때 한독당의 지지율이 사회당에게 역전당하는 상황에 처했다. 결국 당내외의 압박으로 사임한 정홍원 총리의 뒤를 이어 2012년 12월 총리대신에 취임한다. 취임 이후 40여일만인 2013년 1월 제26회 민의원 의원 총선거에서의 압승으로 정권 교체의 위협을 이겨내고 정권 유지에 성공, 총리직을 유임하며 한독당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구축하는데 성했다.(제2차 이명박 내각) 2년 뒤인 2015년 제27회 민의원 의원 총선거와 2년 뒤인 2017년 제26회 민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압도적 다수 의석을 그대로 유지하여 정권을 연장했다.(제3, 4차 이명박 내각)

2차 내각 성립 이후의 이명박은 역대 총리대신들 중 손꼽힐 수준의 상당한 정치적 업적과 유산들을 남긴 것으로 평가된다. 정치적 측면에서는 김종인의 임기 종료 이후 약 7년간 회전문 총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안정했던 내각을 자신의 탄탄한 지지율을 기반으로 안정시켰다.[13] 경제적 측면에서는 단단한 권력 기반을 바탕으로 747 계획라는 이름의 강력한 양적 완화 정책을 실시하여, 한국의 경제를 상당 수준 활성화하는 데 성공[14]했다.

외교적 측면에선 미국서방 진영에게, 중국, 러시아 등을 위시한 반 서방 세력 견제의 매우 중요한 조력자[15]로 인식되었다. 747 계획이명박 독트린이 국제 사회에서 별 잡음없이 통과된 데에는 이같은 배경이 깔려있다고 보면 된다. 반면, 일본중국에서는 이명박의 역사관을 이유로 들어 대한관계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해 비판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2013년에는 과거 간도방위출동황궁사건에서 사망한 순국 무관과 안중근등 중국과 일본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전몰호국자들이 합사된 장충원 참배를 강행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계속 장충원에 참배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주변국의 반발을 불렀다. 참고로 이명박은 한국 최대의 강경 보수 단체인 황국협회의 회원이다.

군사적 측면에서는 재무장 및 군비 증강을 일관되게 추진했다. 신냉전 구도의 당사자인 중국은 당연히 이를 동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을 악화시키는 행동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도 이러한 행보에 우려를 표하는 중이다. G7 서방국가들의 ‘요구’와 한국 내 강경 우익 세력의 '요구'에 응하여[16]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의 경기가 나아져 매년 늘어난 GDP와 세수액 및 예산을 비교해 본다면 비록 매년 증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1%대 군사비를 지출하는 한국은 오히려 일(GDP 대비 1.6%)이나 중국(GDP 대비 2.0%)과 비교하였을 때 양호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볼 수 있다.

2018년 8월, 지병 문제[17]로 7년만에 총리직을 사임하였으나, 여전히 당내 최대 파벌 우남회의 영수이자 당내 실세로서 힘을 발휘했고 후임 총리인 이재오주호영을 옹립하는 데에도 깊이 관여했으나, 불충 논란으로 인하여 차기 민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사실상의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생애

주호영 내각

정치적 성향

동아일보 · 경성제대 한국정치연구소 공동 조사
2017년 민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주호영
이슈 질문 답변
개헌 헌법 개정에 찬성[18]
소비세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중립
무상교육 유치원·탁아소부터 대학까지의 교육을 무상화해야 한다. 조금 찬성
재정 지출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찬성
격차 해소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무응답
재정 적자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조금 B
부자 증세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중립
치안·인권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중립
동성혼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무응답
피선거 연령 피선거권을 얻을 수 있는 연령을 인하해야 한다. 조금 찬성
외국인 노동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중립
장충원 총리가 장충원을 참배해야 한다. 무응답[19]
탈원전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조금 B[20]
가족관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무응답
핵개발 한반도 비핵화 선언[21]을 견지해야 한다. 찬성
국방 한국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무응답
선제 공격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중립
국가관 특정 국가들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무응답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이다.
  • "한독당이 우경화하고 있다고 하지만 보수 온건파가 나타나기 위해서라도 동료의 응원에 날아다니고 싶다."라며 당내 온건파를 과시하고 있다.
  • "지금 한국 정치에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강한 리더십, 미국 중심 외교, 매파적 체질이 강조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의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점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 헌법 개정에 찬성
  • 한국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검토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여성 궁가(여성 공주, 여성 현주) 창설에 찬성

여담

어록

선거 이력

소속 정당

기타

  1. 호적상 생일은 1960년 12월 10일인데, 실제로는 1959년 11월 2일 생이라고 하며, 1년 늦게 호적에 올렸다고 한다. #
  2. 수상부 문서 참고.
  3. 직강공파 29세손, 혁거세 65세손 ◯희(熙) 항렬.
  4. 朱俊河, 1986년생.
  5. 朱勇河, 1988년생.
  6.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독실한 불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회 불자 의원 모임인 정각회의 회장이다. 2021년 5월 28일, 일본 방문 당시 공식오찬에서도 불자인 주호영 수상을 위해 사찰 요리인 능이버섯 잡채가 준비되었을 정도. 또한 많은 수의 스님들과도 친분이 깊다고 하며, 졸업한 고등학교인 능인고등학교도 불교 계열 학교일 정도로 불교와 여러모로 인연이 많다.
  7. 정창회는 한독당 내에서 가장 역사가 긴 파벌이기도 하다.
  8. 여담으로 69대 내각총리대신의 임기 30여일은 역대 가장 짧은 총리 임기이기도 하다.
  9. 어떤 부분을 개정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응답하지 않았으며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10. 2021년 한독당 총재 선거에서 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존경해야 한다면서도 시기와 상황을 고려한 후 참배에 대해 생각하겠다며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다만 같은 질문에 대해 총재 후보였던 유승민이 총리 재임 기간 중에는 참배하지 않겠다고 한 것과는 대비된다.
  11. 2021년 한독 총재 선거에서는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해야 한다며 탈원전에 우회적으로 반대하였다.
  12. '핵무기의 시험, 제조, 생산, 접수, 보유, 저장, 배비, 사용을 하지 아니한다' 노태우 전 수상 내세운 원칙이다.
  13. 여담으로 회전문 총리 시기, 한국 언론에서는 내각제의 단점을 까며 한국도 실권자인 총리에게 강력한 권력을 부여해야 국정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며 일본의 수상공선제를 도입해야 된다는 기사가 심심찮게 나오기도 했다.
  14. 코스닥은 취임 초와 비교했을 때 무려 2.1배 이상 상승했다. 실업률, 전세대의 유효 구인 배율, GDP 수치 등 대부분의 경제 지표들은 이명박 내각 기간 동안 줄줄이 신기록을 경신했다.
  15. 역대 한국의 총리들 중 이인제, 김종인과 더불어 가장 친미 성향이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차 내각 이후는 미국과 서방 세력의 패권이 과거와 달리 중국, 러시아 등 반서방 진영에게 위협 받았던 시점이므로, 이명박이 서구 세계 입장에선 상단의 두 총리대신들보다 훨씬 더 고마운 존재로 인식되었다. 당장 정권교체를 건 선거를 치루던 사회당은 미국 대신, 중국 중심의 친중 스탠스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의 입장에선 상당한 위협이 되는 상황이었다.
  16. 이전부터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한국이 군대를 가질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자신들에게 안보를 의존하는 짠돌이 행태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불만은 21세기 들어 경제적으로 급격히 성장하여 군사적 팽창을 시도하는 중국과 미국의 연이은 파병 실패로 인한 군축을 계기로 폭발했다.
  17. 당뇨와 기관지 질환
  18. 어떤 부분을 개정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응답하지 않았으며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19. 2021년 한독당 총재 선거에서 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존경해야 한다면서도 시기와 상황을 고려한 후 참배에 대해 생각하겠다며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다만 같은 질문에 대해 총재 후보였던 유승민이 총리 재임 기간 중에는 참배하지 않겠다고 한 것과는 대비된다.
  20. 2021년 한독 총재 선거에서는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해야 한다며 탈원전에 우회적으로 반대하였다.
  21. '핵무기의 시험, 제조, 생산, 접수, 보유, 저장, 배비, 사용을 하지 아니한다' 노태우 전 수상 내세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