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 내전 Spain civil war Iberia civil w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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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내전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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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스페인 왕국 자유해방연합 |
스페인 의회공화국 이베리아 노동연맹 | ||||||||
지휘관 | |||||||||
알폰소 13세 |
부에나벤투라 두루티 | ||||||||
병력 | |||||||||
왕국파 스페인 세력 총 278만명 | 공화파 스페인 세력 총 319만명 | ||||||||
피해 | |||||||||
왕당파 스페인 세력 총 187만명 사망 | 공화파 스페인 세력 총 133만명 사망 |
개요
이베리아에서 벌어진 가장 거대한 전쟁으로 세계대전을 일으킨 모로코전쟁의 배후가 바로 이베리아 내전이다.
스페인의회공화국
스페인 의회공화국 Spanish Parliamentary Republ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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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VS VLTRA 보다 더 멀리 | |
1899년 12월 20일 ~ 1903년 1월 5일 | |
국가 | 리에고의 노래(El Himno de Riego) |
수도 | 레온 |
인구 | 8,960,750 |
정치 체제 | 공화제,의회중심제,스페인 인민주의 |
국가원수 | 대통령 |
주요 대통령 | 후세 안토네 마누엘 카를로 |
주요 총리 | 후안 네그린 |
언어 | 스페인어 |
종교 | 가톨릭 |
민족 | 스페인 |
통화 | 스페인 페세타 |
개요
스페인 공화파가 건설한 공화국이며 포르투갈의 지원을 받았으나 끝내 멸망했다.
스페인 연합왕국
스페인 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sp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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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 |||||
1900년 3월 2일 ~ 1909년 5월 2일 | |||||
국가 | 국왕 행진곡(Marcha Real) | ||||
수도 | 마드리드 | ||||
인구 | 9,002,000명 (1899년) 23,180,000명 (1909년) | ||||
정치 체제 | 입헌군주제,의원내각제 | ||||
국가원수 | 국왕 | ||||
주요 국왕 | 알폰소 13세 | ||||
주요 행정수반 | |||||
언어 | 스페인어 | ||||
종교 | 가톨릭 | ||||
민족 | 스페인인 | ||||
통화 | 스페인 페세타 |
개요
스페인 왕국이 붕괴하고 세워진 후신 국가로 약 9년간 존속하였으며 이후 포르투갈과 통합하여 이베리아 연방을 선포했다.
- ↑ 내전 발발 당시 공화파 반대 시위대가 사용한 깃발이며 이후 마드리드 전역으로 널리 퍼지며 공식 국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