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크 비버 도다 or 아치프 엘바사니 or 이사 볼레타니 or 페이지 알리조티
정당
진보당 Partia Përparimtare : 봉건제 보수주의 : 셰프체트 버를라치 Shefqet Vërlaci
인민당 Partia Popullore : 개혁적 : 샤퍼 이피 Xhafer Ypi : 세오판 스틸리안 놀리 Theofan Stilian Noli, 아메트 조골리 Amet Zogoli, 쉴레이만 델비나 Sylejman Bey Delvina, 루이지 구라쿠치 Luigj Gurakuqi, 스타브로 비냐우 Stavro Vinjau, 카셈 차퍼제지 Kasem Qafëzezi, 레제프 샬라 Rexhep Shala, 차짐 코출리 Qazim Koculi, 제말 부샤티 Xhemal Bushati
아트데우(조국) Atdheu, 바슈키미(연합) Bashkimi : 아브니 루스테미 Avni Rustemi : 세이풀라 말러쇼바 Sejfulla Malëshova, 할림 젤로 Halim Xhelo, 라자르 푼도 Llazar Fundo, 차밀 첼라 Qamil Çela, 데미르 고델리 Demir Godelli, 셀림 슈푸자 Selim Shpuza, 하키 스터르밀리 Haki Stërmilli, 레샤트 컬리치 Reshat Këlliçi
전국노동? Krahu Kombëtar : 차짐 코출리 Qazim Koculi, 무스타파 메를리카크루야 Mustafa Merlika-Kruja, 리자 다니 Riza Dani, 제바트 코르차 Xhevat Korça
KONARE(Komiteti Nacional Revolucionar) : 좌익 이데올로기 : 세오판 스틸리안 놀리 Theofan Stilian Noli : 세이풀라 말러쇼바 Sejfulla Malëshova, 코스탄딘 보슈냐쿠 Kostandin Boshnjaku,
전국연합 Bashkimi Kombëtar : 애국, 민주 :
코소보 국가 방위 위원회 Komiteti "Mbrojtja Kombëtare e Kosovës" : 카드리 프리슈티나 Kadri Prishtina : 바이람 추리 Bajram Curri
알바니아 독립 선언문 서명인 목록
이스마엘 체말리 Ismail Qemali
니콜 카초리 Nikoll Kaçorri
베흐디 디브라 아골리 Vehbi Dibra Agolli
요르지 카르부나라 Jorgji Karbunara
엘마스 보체 Elmas Boçe
벨리 하르치 Veli Harçi
차짐 코코시 Qazim Kokoshi
야니 민가 Jani Minga
레제프 미트로비차 Rexhep Mitrovica
디미터르 투툴라니 Dhimitër Tutulani
아리스티드 루치 Aristidh Ruçi
아브디 톱타니 Abdi Toptani
아바즈 딜라베르 첼쿠바 Abaz Dilaver Çelkupa
미드하트 프라셔리 Mid'hat Frashëri
셰프체트 다이우 Shefqet Dajiu
지흐니 아바즈 카니나 Zihni Abaz Kanina
젤랄 코프런츠카 Xhelal Koprëncka
하이레딘 차크라니 Hajredin Cakrani
체말 카라오스마니 Qemal Karaosmani
일리아스 브리오니 Ilias Vrioni
살리흐 주카 Salih Gjuka
디미터르 베라트티 Dhimitër Beratti
디미터르 음보리아 Dhimitër Mborja
디미터르 조그라피 Dhimitër Zografi
무라드 톱타니 Murad Toptani
판델리 찰레 Pandeli Cale
루이지 구라쿠치 Luigj Gurakuqi
베드리 페야니 Bedri Pejani
스피리돈 일로 Spiridon Ilo
사나스 플로치 Thanas Floqi
체말 물라이 Qemal Mullaj
레프 노시 Lef Nosi
뮈르테자 알리 스트루가 Myrteza Ali Struga
누리 소일리우 Nuri Sojliu
무스타파 메를리카크루야 Mustafa Merlika-Kruja
페리드 보코폴라 Ferid Vokopola
위메르 델리알리시 Ymer Deliallisi
제말 델리알리시 Xhemal Deliallisi
네비 세파 Nebi Sefa
쥐흐디 오흐리 Zyhdi Ohri
총평의회 부족 목록 (C:카톨릭, I:이슬람, O:동방정교)
- 말러시아 에 마데 Malësia e Madhe
- 켈멘디 Kelmendi : C
- 보가 Boga : C
- 호티 Hoti : C
- 카스트라티 Kastrati : C
- 슈크렐리 Shkreli : C
- 로히아 Lohja : C
- 그루에미리 Gruemiri : I
- 리올리 Rrjolli : I
- 레치 Reçi : I
- 마르셰니 Marsheni : C
- 레푸로시 Lepuroshi : I?
- 풀티 Pulti
- 플라니 Plani : I
- 자니 Xhani : C
- 키리 Kiri : C
- 수마 Suma : C
- 드리슈티 Drishti : C?
- 두카진 고원 Dukagjin
- 보비 Bobi : 남아있는거맞나
- 샬라 Shala : C
- 쇼시 Shoshi : C
- 슐라쿠 Shllaku : C
- 마즈레쿠 Mazreku : ?
- 두슈마니 Dushmani : C
- 토플라나 Toplana : C
- 자코바 고원 Gjakova
- 니카이 Nikaj : C
- 머르투리 Mërturi : C
- 크라스니치 Krasniqi : IC
- 가시 Gashi : I?
- 뷔튀치 Bytyqi : ?
- 모리나 Morina : I (코소보전쟁이후)
- 푸커 Pukë
- 체레티 Qerreti : ?
- 푸커 Pukë : C
- 카바시 Kabashi : I
- 베리샤 Berisha : C
- 사치 Thaçi : ?
- 말리 이 지 Mali i Zi : ?
- 미르디타 Mirdita
의회는 양원제
알바니아 총평의회 këshilli i përgjithshëm
알바니아 국가의회 Asambleja Kombëtare
알바니아 국군 / 알바니아 왕립군 : 기본적으로 1910년 대 네덜란드-독일-오헝 군제 영향을 받음. 즉 칼라가 닫혀 있다 네덜란드-오헝의 경우 칼라장이 계급장을 겸하기에 영향을 받았을듯. 2차 대전 이전에는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고(만약 유고와 같이 친나치 세력이 집권했다면 독일 영향도 받았을 듯), 대전 이후 냉전기에는 미국과 서독의 영향을 받음
네덜란드랑 오헝 복제 찾아야 하는데 귀찮다
참모제도는 독일 대장군참모 카피할까 싶은데 네덜란드도 가능성 있음
1914년의 봉기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 공국이 유지됨. 이후 1차 대전에서 중립을 유지하고, 이후 현실과 같이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지만 그리스 및 영국과도 친선 관계를 꾸려 현실과 같이 합병할 정도의 영향력을 지니지 못함. 이후 2차 대전에서 독일의 유고 침공 및 이탈리아의 그리스 침공과 동일한 시기 침공받아 공가/왕가는 망명정부 신세가 됨. 현지에는 이탈리아 괴뢰 정부가 수립될 듯. 점령기 동안 민족주의 게릴라와 공산주의 게릴라가 이탈리아 통치에 저항함. 이후 추축국의 패전과 함께 통치에서 벗어나지만 그리스의 공산 내전의 영향으로 알바니아 또한 내전에 휩싸임. 민족주의 게릴라와 망명정부가 결탁하여 공산 세력을 몰아내 그리스와 같이 친서방 정권이 들어섬. 인접한 유고 또한 제3 노선을 택하면서 안정된 발전을 이룸. 유고 내전으로 유고가 혼란에 빠진 사이 코소보 지역을 합병함. 탄탄한 경제력 위에 세워진 군사력으로 코소보 전쟁(어쩌한 단순 분쟁 수준에서 끝날듯)에서 승전하면서 (만약 분쟁 수준으로 끝이 났다면)코소보 지역을 합병/(전쟁 수준으로 발달하여 승전했다면)코소보 지역을 포함한 서부 마케도니아의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함.
코소보 전역을 합병한다면 북부 세르비아인 다수 지역에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코소보 지역 외의 다른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한다면 북마케도니아와 몬테네그로 등 인접 알바니아계가 존재하는 국가들과 민족 갈등 혹은 그리스-튀르키예 인구 교환과 같이 알바니아 외 알바니아계 인구 집단 소멸이 이뤄질 듯
한국과 같은 단일 민족 국가
공국>왕국 변환을 할지 안할지, 언제할지 고민중
추축국의 침공으로 공국 정부는 망명 정부 신세가 되고 알바니아 국토에서는 민족주의와 공산주의 게릴라가 등장. 이후 추축국을 몰아내는데는 성공하지만 두 세력 간에 갈등으로 내전에 돌입. 두러스에 상륙한 망명 정부는 민족주의 세력과 손을 잡고 이후 왕국을 선포 연합국의 지원을 받은 왕국 정부는 공산주의 게릴라 세력을 격퇴함으로서 내전은 종전
현재 북마케도니아는 알바니아인-마케도니아인 민족 갈등이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음. 유고 전쟁의 알바니아 반군이 2001년 반란을 일으켰던 적이 있있으며(물론 오흐리다 협정을 통해 일단은 일단락 되었음), 2012년에도 경찰의 과잉? 진압을 시발점으로 하는 폭력 사건이 있었음. 코소보까지는 아니겠으나 그럼에도 민족 갈등이 없다고는 못할 수준인듯 함. 다만 그렇다고 알바니아가 이러한 사태들에 개입해서 영토를 차지하기까지 할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함. 냉전 시기 친서방이었기에 eu와 nato에 가입되어 있을 것이고, 그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순 없을 것임. 당장 최근의 코소보와 세르비아 갈등에서 코소보의 행동에 대해 eu인가 nato가 최후통첩을 내렸으니깐. 처음에 북마케도니아의 영토를 얻는 것도 유고 전쟁의 혼란기에 어떠한 연유로 북마케도니아 정부가 휩쓸렸다와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한 바, 2000년 이후로 알바니아의 영토 확장 가능성은 없어보임.
유고슬라비아의 알바니아계 분란은 총 2차례. 코소보 전쟁과 프레셰보 계곡의 반란. 전자는 나토의 개입으로 코소보 지역은 사실상 독립국으로, 후자는 코소보 전쟁 이후 코소보 남동쪽의 알바니아계 다수 지역에서 반란으로 코소보 경계 지대에 비무장지대가 세워지는 것으로 마무리됨.
전자는 알바니아가 직접 개입해서,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수도?, 주민투표를 치르게 해 독립>합병의 과정을 밟고 후자는 알바니아가 직접 개입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비밀리에 군사 지원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지도. 프레셰보 지역 합병하면 판도가 좀 별루가 되기도 하고 코소보 북부 세르비아계 다수 지역 문제도 있을 듯 하고 코소보 북부 세르비아계 문제 어케하지 빼면 판도 개판인데
일단 그냥 현재 코소보 국경대로 합병하는 안으로 간다 쳐도 이제 북마케도니아 지역이 문젠데, 스코페가 역사적으로 북마케도니아 수도였던 지라 이걸 과연 쉽사리 줄까? 그냥 코소보건을 전쟁으로 확대시켜서 북마케도니아 지역도 합병하는 방안도 괜찮을 듯 한데 당시엔 북마케도니아도 유고 소속이었으니깐 아님 전간기 폴란드마냥 북마케도니아 전쟁을 지원하다가 북부를 낼름해버릴까
약간 2머전중 티토를 죽여서 체트니트 애들이 유고슬라비아에서 영향력을 쌓아서 극우 유고슬라비아 탄생하는 거라든지 같은 세계관 확장을 꾀하고 싶음. 체크니트 애들 꼬라지상 50년 이른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일어날지도. 근데 그럼 왠지 삼면의 공산 정권이 개입해서 개판of개판이 될거 같은 느낌이. 오히려좋아? 그사이에서 알바니아는 알바니아인 지역 차지하고. 근데 그러면 유고쪽 판도가 개판이 날거 같은 느낌이. 근데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에 극우 독재 정권 같은거 들어서서 방파제 역할 한다는 설정 꽤 재밋을거 같은데
아니면 그리스쪽 군주제를 건들여보던가 하는 방법도 있겠는데 얘네 무슨 정치 꼬라지가;;; 이건 줘도 안먹을거 같은데(김엔조/논란) 조지아나 아일랜드는 요아힘 폰 프로이센을 왕으로 검토했었고, 존-나게 과거로 가면 스페인 왕위를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쪽에서 추천받앗었는데 이건 보불전쟁의 원인이 돼서 건들면 감당 못할듯? 어디 또 왕 필요한데 없나(?)
평화, 투쟁, 중국을 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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