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진보당의 셰프체트 버를라치는 엘바산 지역의 알바니아 최대 지주. 아치프 엘바사니가 정적
선거 결과 엘바산 산자크에서 선출된 의원 중 1
민병대 해산에 대해서는 조용히 넘어가지만, 이후 엘바사니가 토지 개혁을 시도하자 반발하며 기타 지주 의원들과 결탁하여 최초의 정당으로 진보당(가제)을 결성
이에 엘바사니도 농지 개혁에 찬성하는 의원들을 모아 --당 창립
1924 년 4 월 6 일, 두 명의 미국인 관광객이 마무 라스 근처에서 살해당했습니다. (...) 당국이 대규모 조사를 시작했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니 었습니다. 두 정치 세력은 사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상호 진흙탕 싸움은 두 주요 정치 세력 간의 마지막 대결을 촉발 시켰습니다. 블라치 정부는 이 암살 사건을 야당이 국민들의 눈에 정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려는 시도로 간주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은 정부가 수사 결과를 조작했으며 암살의 배후에 있던 조구가 실제로는 강력한 친정권 정부의 필요성을 정당화하기 위해 암살을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레제프 미트로비차 Rexhep Mitrovica : 코소보 민족주의자, 과격 민족주의자
사미 브리오니 Sami Vrioni : 중도파, 지주귀족 출신
무피드 리보호바 Sami Vrioni : 친조구파
코초 코타 Koço Kota : 친조구, 친이탈리아
메흐디 프라셔리 Mehdi Frashëri : 자유주의자
샤퍼 이피 Xhafer Ypi : 반조구, 교육쪽
세오판 스틸리안 놀리 Theofan Stilian Noli : 동방정교
이도멘 코스투리 Idhomen Kosturi : 동방정교, 엘바산 일반 학교(알렉산더르 주바니 엘바산 대학)
페트로 포가 Petro Poga : 종교의 자유
정당
진보당 Partia Përparimtare : 봉건제 보수주의 : 셰프체트 버를라치 Shefqet Vërlaci
인민당 Partia Popullore/Partia e Popullit : 개혁적, 친영국 : 샤퍼 이피 Xhafer Ypi : 세오판 스틸리안 놀리 Theofan Stilian Noli, 아메트 조골리 Amet Zogoli, 쉴레이만 델비나 Sylejman Bey Delvina, 루이지 구라쿠치 Luigj Gurakuqi, 스타브로 비냐우 Stavro Vinjau, 카셈 차퍼제지 Kasem Qafëzezi, 레제프 샬라 Rexhep Shala, 차짐 코출리 Qazim Koculi, 제말 부샤티 Xhemal Bushati, 에슈프 프라셔리 Eshref Frashëri
독립당 : 일리아스 브리오니 Iliaz Vrioni
아트데우(조국) Atdheu, 바슈키미(연합) Bashkimi : 아브니 루스테미 Avni Rustemi : 세이풀라 말러쇼바 Sejfulla Malëshova, 할림 젤로 Halim Xhelo, 라자르 푼도 Llazar Fundo, 차밀 첼라 Qamil Çela, 데미르 고델리 Demir Godelli, 셀림 슈푸자 Selim Shpuza, 하키 스터르밀리 Haki Stërmilli, 레샤트 컬리치 Reshat Këlliçi
전국노동? Krahu Kombëtar : 차짐 코출리 Qazim Koculi, 무스타파 메를리카크루야 Mustafa Merlika-Kruja, 리자 다니 Riza Dani, 제바트 코르차 Xhevat Korça
KONARE(Komiteti Nacional Revolucionar), 민족해방위원회 Komiteti i Çlirimit Kombëtar : 좌익 이데올로기, 민주주의 : 세오판 스틸리안 놀리 Theofan Stilian Noli : 세이풀라 말러쇼바 Sejfulla Malëshova, 코스탄딘 보슈냐쿠 Kostandin Boshnjaku,
전국연합 Bashkimi Kombëtar : 애국, 민주 :
코소보 국가 방위 위원회 Komiteti "Mbrojtja Kombëtare e Kosovës" : 카드리 프리슈티나 Kadri Prishtina : 바이람 추리 Bajram Curri, 소티르 페치 Sotir Peci, 에슈레프 프라셔리 Eshref Frashëri, 아슬란 추리 Asllan Curri, 아젬 갈리차 Azem Galica
국민전선 Balli Kombëtar : 파시즘, 민족주의 (2머전) : 알리 컬취라 Ali Këlcyra, 미드하트 프라셔리 Mid'hat Frashëri
군인 메흐메 데발라 https://en.wikipedia.org/wiki/Mehmet_Pash%C3%AB_Deralla 무스타파 아라니타시 https://en.wikipedia.org/wiki/Mustafa_Aranitasi 알리 리자 콜로냐 https://en.wikipedia.org/wiki/Ali_Riza_Kolonja 체노 크뤼에지우 https://en.wikipedia.org/wiki/Ceno_Kryeziu 제말 아라니타시 https://en.wikipedia.org/wiki/Xhemal_Aranitasi
알바니아 독립 선언문 서명인 목록
이스마엘 체말리 Ismail Qemali
니콜 카초리 Nikoll Kaçorri
베흐디 디브라 아골리 Vehbi Dibra Agolli
요르지 카르부나라 Jorgji Karbunara
엘마스 보체 Elmas Boçe
벨리 하르치 Veli Harçi
차짐 코코시 Qazim Kokoshi
야니 민가 Jani Minga
레제프 미트로비차 Rexhep Mitrovica
디미터르 투툴라니 Dhimitër Tutulani
아리스티드 루치 Aristidh Ruçi
아브디 톱타니 Abdi Toptani
아바즈 딜라베르 첼쿠바 Abaz Dilaver Çelkupa
미드하트 프라셔리 Mid'hat Frashëri
셰프체트 다이우 Shefqet Dajiu
지흐니 아바즈 카니나 Zihni Abaz Kanina
젤랄 코프런츠카 Xhelal Koprëncka
하이레딘 차크라니 Hajredin Cakrani
체말 카라오스마니 Qemal Karaosmani
일리아스 브리오니 Ilias Vrioni
살리흐 주카 Salih Gjuka
디미터르 베라트티 Dhimitër Beratti
디미터르 음보리아 Dhimitër Mborja
디미터르 조그라피 Dhimitër Zografi
무라드 톱타니 Murad Toptani
판델리 찰레 Pandeli Cale
루이지 구라쿠치 Luigj Gurakuqi
베드리 페야니 Bedri Pejani
스피리돈 일로 Spiridon Ilo
사나스 플로치 Thanas Floqi
체말 물라이 Qemal Mullaj
레프 노시 Lef Nosi
뮈르테자 알리 스트루가 Myrteza Ali Struga
누리 소일리우 Nuri Sojliu
무스타파 메를리카크루야 Mustafa Merlika-Kruja
페리드 보코폴라 Ferid Vokopola
위메르 델리알리시 Ymer Deliallisi
제말 델리알리시 Xhemal Deliallisi
네비 세파 Nebi Sefa
쥐흐디 오흐리 Zyhdi Ohri
베라트 - 사미 브리오니 Sami Vrioni, 일리아스 브리오니 Ilias Vrioni, 디미터르 투툴라니 Dhimitër Tutulani, 바버 두드 카르부나라 Babë Dud Karbunara (-1917)
차머리아 - 벨리 거라 Veli Gërra, 야쿠프 베셀리 Jakup Veseli, 레제트 데미 Rexhep Demi, 아지스 타히르 아이도나티 Azis Tahir Ajdonati
델비너 - 아브디 델비나 Avni Delvina
디버르 - 아브뒬 아지즈 베흐디 디브라 Abdyl Aziz Vehbi Dibra, 셰리프 란구 Sherif Langu
두러스 - 아바즈 첼쿠바 Abaz Çelkupa, 무스타파 한지우 Mustafa Hanxhiu, 야히아 발휘사 Jahja Ballhysa, 니콜 카초리 Nikoll Kaçorri
엘바산 - 레프 노시 Lef Nosi, 셰프체트 다이우 Shefqet Dajiu, 체말 카라오스마니 Qemal Karaosmani, 데르비시 비차쿠 Dervish Biçaku
그람시 - 이스마엘 체말 그람시 Ismail Qemali Gramshi
지로카스터르 - 아지즈 에펜디 지로카스트라 Azis Efendi Gjirokastra, 엘마스 보체 Elmas Boçe, 벨리 하르치 Veli Harçi, 무피드 리보호바 Mufid Libohova, 페트로 포가 Petro Poga, 야니 파파도풀리 Jani Papadhopulli, 휘센 호자 Hysen Hoxha
야니너 - 크리스토 멕시 Kristo Meksi, 아리스티트 루치 Aristidh Ruçi
코르처 - 판델리 찰레 Pandeli Cale, 사나스 플로치 Thanas Floqi, 스피리돈 일로 Spiridon Ilo / 미할 그라메노 Mihal Grameno, 멘두흐 자발라니 Menduh Zavalani, 스타브로 카롤리 Stavro Karoli, 에스트레프 버를레니 Estref Vërleni
코소보 - 레제프 미트로비차 Rexhep Mitrovica, 버드리 페야니 Bedri Pejani, 살리흐 주카 Salih Gjuka, 미드하트 프라셔리 Mid'hat Frashëri, 이사 볼레타니 Isa Boletini, 리자 자코바 Riza Gjakova (-1917), 아이딘 드라가 Ajdin Draga, 데르비시 이페쿠 Dervish Ipeku, 제넬 베골리 Zenel Begolli, 체림 베골리 Qerim Begolli
크루여 - 무스타파 메를리카야크루야 Mustafa Merlika-Kruja
루슈너 -
총평의회 부족 목록 (C:카톨릭, I:이슬람, O:동방정교)
- 말러시아 에 마데 Malësia e Madhe
- 켈멘디 Kelmendi : C
- 보가 Boga : C
- 호티 Hoti : C
- 카스트라티 Kastrati : C
- 슈크렐리 Shkreli : C
- 로히아 Lohja : C
- 그루에미리 Gruemiri : I
- 리올리 Rrjolli : I
- 레치 Reçi : I
- 마르셰니 Marsheni : C
- 레푸로시 Lepuroshi : I?
- 풀티 Pulti
- 플라니 Plani : I
- 자니 Xhani : C
- 키리 Kiri : C
- 수마 Suma : C
- 드리슈티 Drishti : C?
- 두카진 고원 Dukagjin
- 보비 Bobi : 남아있는거맞나
- 샬라 Shala : C
- 쇼시 Shoshi : C
- 슐라쿠 Shllaku : C
- 마즈레쿠 Mazreku : ?
- 두슈마니 Dushmani : C
- 토플라나 Toplana : C
- 자코바 고원 Gjakova
- 니카이 Nikaj : C
- 머르투리 Mërturi : C
- 크라스니치 Krasniqi : IC
- 가시 Gashi : I?
- 뷔튀치 Bytyqi : ?
- 모리나 Morina : I (코소보전쟁이후)
- 푸커 Pukë
- 체레티 Qerreti : ?
- 푸커 Pukë : C
- 카바시 Kabashi : I
- 베리샤 Berisha : C
- 사치 Thaçi : ?
- 말리 이 지 Mali i Zi : ?
- 미르디타 Mirdita
의회는 양원제
알바니아 총평의회 këshilli i përgjithshëm
알바니아 국가의회 Asambleja Kombëtare
알바니아 국군 / 알바니아 왕립군 : 기본적으로 1910년 대 네덜란드-독일-오헝 군제 영향을 받음. 즉 칼라가 닫혀 있다 네덜란드-오헝의 경우 칼라장이 계급장을 겸하기에 영향을 받았을듯. 2차 대전 이전에는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고(만약 유고와 같이 친나치 세력이 집권했다면 독일 영향도 받았을 듯), 대전 이후 냉전기에는 미국과 서독의 영향을 받음
네덜란드랑 오헝 복제 찾아야 하는데 귀찮다
참모제도는 독일 대장군참모 카피할까 싶은데 네덜란드도 가능성 있음
1914년의 봉기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 공국이 유지됨. 이후 1차 대전에서 중립을 유지하고, 이후 현실과 같이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지만 그리스 및 영국과도 친선 관계를 꾸려 현실과 같이 합병할 정도의 영향력을 지니지 못함. 이후 2차 대전에서 독일의 유고 침공 및 이탈리아의 그리스 침공과 동일한 시기 침공받아 공가/왕가는 망명정부 신세가 됨. 현지에는 이탈리아 괴뢰 정부가 수립될 듯. 점령기 동안 민족주의 게릴라와 공산주의 게릴라가 이탈리아 통치에 저항함. 이후 추축국의 패전과 함께 통치에서 벗어나지만 그리스의 공산 내전의 영향으로 알바니아 또한 내전에 휩싸임. 민족주의 게릴라와 망명정부가 결탁하여 공산 세력을 몰아내 그리스와 같이 친서방 정권이 들어섬. 인접한 유고 또한 제3 노선을 택하면서 안정된 발전을 이룸. 유고 내전으로 유고가 혼란에 빠진 사이 코소보 지역을 합병함. 탄탄한 경제력 위에 세워진 군사력으로 코소보 전쟁(어쩌한 단순 분쟁 수준에서 끝날듯)에서 승전하면서 (만약 분쟁 수준으로 끝이 났다면)코소보 지역을 합병/(전쟁 수준으로 발달하여 승전했다면)코소보 지역을 포함한 서부 마케도니아의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함.
코소보 전역을 합병한다면 북부 세르비아인 다수 지역에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코소보 지역 외의 다른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한다면 북마케도니아와 몬테네그로 등 인접 알바니아계가 존재하는 국가들과 민족 갈등 혹은 그리스-튀르키예 인구 교환과 같이 알바니아 외 알바니아계 인구 집단 소멸이 이뤄질 듯
한국과 같은 단일 민족 국가
공국>왕국 변환을 할지 안할지, 언제할지 고민중
추축국의 침공으로 공국 정부는 망명 정부 신세가 되고 알바니아 국토에서는 민족주의와 공산주의 게릴라가 등장. 이후 추축국을 몰아내는데는 성공하지만 두 세력 간에 갈등으로 내전에 돌입. 두러스에 상륙한 망명 정부는 민족주의 세력과 손을 잡고 이후 왕국을 선포 연합국의 지원을 받은 왕국 정부는 공산주의 게릴라 세력을 격퇴함으로서 내전은 종전
현재 북마케도니아는 알바니아인-마케도니아인 민족 갈등이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음. 유고 전쟁의 알바니아 반군이 2001년 반란을 일으켰던 적이 있있으며(물론 오흐리다 협정을 통해 일단은 일단락 되었음), 2012년에도 경찰의 과잉? 진압을 시발점으로 하는 폭력 사건이 있었음. 코소보까지는 아니겠으나 그럼에도 민족 갈등이 없다고는 못할 수준인듯 함. 다만 그렇다고 알바니아가 이러한 사태들에 개입해서 영토를 차지하기까지 할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함. 냉전 시기 친서방이었기에 eu와 nato에 가입되어 있을 것이고, 그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순 없을 것임. 당장 최근의 코소보와 세르비아 갈등에서 코소보의 행동에 대해 eu인가 nato가 최후통첩을 내렸으니깐. 처음에 북마케도니아의 영토를 얻는 것도 유고 전쟁의 혼란기에 어떠한 연유로 북마케도니아 정부가 휩쓸렸다와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한 바, 2000년 이후로 알바니아의 영토 확장 가능성은 없어보임.
유고슬라비아의 알바니아계 분란은 총 2차례. 코소보 전쟁과 프레셰보 계곡의 반란. 전자는 나토의 개입으로 코소보 지역은 사실상 독립국으로, 후자는 코소보 전쟁 이후 코소보 남동쪽의 알바니아계 다수 지역에서 반란으로 코소보 경계 지대에 비무장지대가 세워지는 것으로 마무리됨.
전자는 알바니아가 직접 개입해서,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수도?, 주민투표를 치르게 해 독립>합병의 과정을 밟고 후자는 알바니아가 직접 개입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비밀리에 군사 지원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지도. 프레셰보 지역 합병하면 판도가 좀 별루가 되기도 하고 코소보 북부 세르비아계 다수 지역 문제도 있을 듯 하고 코소보 북부 세르비아계 문제 어케하지 빼면 판도 개판인데
일단 그냥 현재 코소보 국경대로 합병하는 안으로 간다 쳐도 이제 북마케도니아 지역이 문젠데, 스코페가 역사적으로 북마케도니아 수도였던 지라 이걸 과연 쉽사리 줄까? 그냥 코소보건을 전쟁으로 확대시켜서 북마케도니아 지역도 합병하는 방안도 괜찮을 듯 한데 당시엔 북마케도니아도 유고 소속이었으니깐 아님 전간기 폴란드마냥 북마케도니아 전쟁을 지원하다가 북부를 낼름해버릴까
약간 2머전중 티토를 죽여서 체트니트 애들이 유고슬라비아에서 영향력을 쌓아서 극우 유고슬라비아 탄생하는 거라든지 같은 세계관 확장을 꾀하고 싶음. 체크니트 애들 꼬라지상 50년 이른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일어날지도. 근데 그럼 왠지 삼면의 공산 정권이 개입해서 개판of개판이 될거 같은 느낌이. 오히려좋아? 그사이에서 알바니아는 알바니아인 지역 차지하고. 근데 그러면 유고쪽 판도가 개판이 날거 같은 느낌이. 근데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에 극우 독재 정권 같은거 들어서서 방파제 역할 한다는 설정 꽤 재밋을거 같은데
아니면 그리스쪽 군주제를 건들여보던가 하는 방법도 있겠는데 얘네 무슨 정치 꼬라지가;;; 이건 줘도 안먹을거 같은데(김엔조/논란) 조지아나 아일랜드는 요아힘 폰 프로이센을 왕으로 검토했었고, 존-나게 과거로 가면 스페인 왕위를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쪽에서 추천받앗었는데 이건 보불전쟁의 원인이 돼서 건들면 감당 못할듯? 어디 또 왕 필요한데 없나(?)
평화, 투쟁, 중국을 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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