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진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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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초대 문화체육정보통신대신 임광진 林光珍 | Lim Kwang-j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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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9월 29일 (67세) | ||||||||||||||||||||||||||||||
한성부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 종로웰빙텔 황해북도 사리원시 봉산구 오봉동 딴따라리버하임 | ||||||||||||||||||||||||||||||
현직 | 초대 문화체육정보통신대신 제74대 의회원 의원 (황북 사리원 봉산 갑) 자유당 황북 사리원 봉산 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미디어워치 제2대 대표고문 | ||||||||||||||||||||||||||||||
등단 | 2019년 문학사상 《그 놈 아들》 (수필) 2024년 창비 《풀소유》 (소설) | ||||||||||||||||||||||||||||||
진행 | YTN 라디오 《임광진의 뉴스! 삼중추돌》 (2027~2031) KBS 1라디오 《임광진의 미친시사》 (203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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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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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자유당 최종병기 임 광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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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제74대 의회원 의원. 임춘식 전 부총리의 아들로, 조선일보 주필로 일했다. 저서 <한국의 자살>이 우파 진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그 인기를 바탕으로 시사평론가이자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정계에 입문하여 아버지의 지역구를 세습했다.
생애
1970년 9월 29일 임춘식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열렬한 지원으로 당시 최고의 엘리트 교육기관이던 육영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진학했는데, 아버지 임춘식은 장남에게 자신의 지역구를 물려주고, 차남에게 가업을 물려줄 생각으로 경영학을 전공하라고 했으나 집안 특유의 반골 기질[8]이 작용했는지 미학과에 진학했다. 훗날 회고하기를 아버지를 엿 먹이기 위해서였다고..[9]
미학과 진학 이후 정말 아버지의 예언대로 철학적인 사상이 없음이 여실히 드러났는데, 후배인 변희재, 선배인 진중권 등을 육모방망이로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으며, 남의 답안을 베껴 쓰다 학고를 수차례 받았으나 뇌물로 틀어막았다고 한다.
뒤늦게 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 안티조선 운동에 동참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1998년 월간조선의 기사로 소위 최장집 사상논쟁이 일어나자, 강준만, 고종석, 김정란, 진중권, 김규항, 홍세화 등이 한국사회에서 가장 비중있는 매체인 조선일보를 '무소불위의 언론권력'이라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비판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문이 일었다. 임광진은 여기서 활발히 활동했으나, 조선일보가 기자 채용을 제안하자 바로 회유되어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게 된다.
비판과 논란
"군미필 국회의원 안 돼" 발언
2030년 7월 보수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군미필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본인이 군미필자인데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그의 발언이 주목받았다. 이에 74대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신민당 강학선 후보가 이 발언에 대해 "지금도 유효한가"라고 질문하자 자신의 구부러진 손가락을 보여주며 "나의 고질병인 정신착란으로 인해 손가락이 휘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눈물을 흘리는 추태를 보였다.
어록
참여연구회는.철새도래지.밤섬으로 당사를 옴겨라. 폭파시켜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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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낙연계 의원들의 철새행위를 비판하며 |
대한제국은 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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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한국의 자살》 中 |
저서 《한국의 자살》 中 |
86 세대의 미친 좌파적 휴머니즘이 가정, 사회와 같은 전통적 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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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한국의 자살》 中 |
유교를 지켜주십시오... 유교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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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살》 북콘서트에서 |
아버지 임춘식의 74대 총선 불출마 선언 직후 |
정세현 총리님은 구국의 영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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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대 총선에서 단수공천을 받은 직후 |
74대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
언론 접수한 후에 만약에 이놈 새끼들 가서 개판 치면은 완전히 뽀개버리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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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문화체육정보통신대신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 인터뷰에서 |
초대 문화체육정보통신대신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 인터뷰에서 |
이렇게 되면 다음 총선은 어차피 내 이름으로 치르는 것 아니냐. 그럼 무조건 370석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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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신 지명 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
저서
연도 | 출판사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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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문학사상 | 그 놈 아들 |
2024 | 창비 | 풀소유 |
2029 | 지식의숲 | 좌파만의 자유 |
2030 | 나무옆의자 | 가정이 무너지고 |
2034 | 기파랑 | 한국의 자살 |
2034 | 가로세로연구소 | 거꾸로 타는 세계사 |
2034 | 기파랑 | 유교란 무엇인가 |
2035 | 투나미스 | 나의 전쟁 |
2036 | 천년의상상 | 굿바이, 임춘식 |
2038 | 미디어워치 | 임광진의 진실투쟁 : 태극기를 배신한 나경원 |
여담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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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제74대 의회원 의원 선거 | 황북 사리원 봉산 갑 | 79,166 (71.78%) | 당선 (1위) | 초선 |
역대 선거 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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