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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 이파람 (플로라)
개요
대한제국의 사회운동가 출신 정치인 이파람의 어록에 관한 문서이다. 기자와의 술자리를 좋아해 대다수가 이러한 만남 중에 나온 것인 만큼 정제되지 않은 날것 그 자체의 발언이 많다. 이런 발언들이 성향을 막론하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다.
목록
성남시의원 재직 시절
"우리 집 앞도 다 (다리 출입을) 통제해놨어. 자기가 뭐 이승만이야? 다리를 해체할 게 아니라 신상진이 오장육부부터 해체시켜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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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관내 다리들의 출입을 통제시켜 놓은 신상진을 비판하며 |
국회의원 당선 이후
"미친, 내 남편이 의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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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을 요구하는 신민당 의원단의 로텐더홀 피케팅에 참여하며 |
"저… 차민이한테 좀 보내야겠네. 그 집 가면 재밌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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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저를 때려달라"는 조정훈의 발언에 대한 논평을 요청하자 |
"야, 한동훈이 채찍을 1년 이상 얻어맞고 있다면 오히려 네가 매저키스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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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을 "사디스트같다"며 비판한 김의겸을 향해 |
가 뵙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하나
마음이 전혀 내키지 않는 걸 짐짓 아닌 척 하고 싶지 않습니다. |
"부자에게 세금을! 서민에게 해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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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정부의 법인세 인하 정책에 반대하며 |
2030년대
"드라마틱하게 공천에서 엑시트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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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대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
"그런 식으로 사퇴하면 1년 내내, 365일 의장 바꾸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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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대 총선 이후 윤차민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들을 향해 |
"내가 보온병에 미음을 넣어서 들고 갔는데도 안 먹어. 진실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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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민의 단식 현장에 방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
"중립을 지켜 썩을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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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국정감사에서, 편향교육신고센터를 설치하겠다는 김동금 서울교육감을 향해 |
"봄은 어디에서나 봄이어야 합니다. 봄은 누구에게나 봄이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삶이 아니라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
경기도지사 출마선언 중, 기본사회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
"'파람의 파란'은 이제 시작입니다. … 아니 뭐, 그런 파란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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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회 출범식에 참여해 축사하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