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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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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제n대 해양수산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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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n대 부산광역시장 심예원 沈叡援 | Sim Y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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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1년 12월 25일 (36세) |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 |||||||||||||||||||||||||
거주지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광안자이[6] | ||||||||||||||||||||||||
현직 | 제n대 부산광역시장 | ||||||||||||||||||||||||
재임기간 | 제n대 부산광역시장 | ||||||||||||||||||||||||
2038년 7월 1일 ~ | |||||||||||||||||||||||||
제n대 해양수산대신 | |||||||||||||||||||||||||
2036년 n월 n일 ~ 2038년 n월 n일 | |||||||||||||||||||||||||
링크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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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의 정치인. 현재 부산광역시장으로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이며 2036년 정세현 의정부에서 해양수산대신을 지냈으며 2038년 지방선거에서 부산광역시장에 당선되었다.
생애
유년 시절
2001년 12월 2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교육인 집안의 사이의 장녀로 태어났다.[11] 어렸을 적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해동초등학교와 해운대여자중학교, 해운대여자고등학교[12]를 졸업하였으며, 2020년 서울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하였다.
관료 시절 및 정계 입문
2021년 제65회 행정고시에 당시 21살이라는 나이에 합격하였으며, 부산광역시청 예산담당관, 대변인, 문화관광국장에 차근차근 올라갔으며, 박형준 당시 시장의 눈에 발탁되어, 행정고시 합격후 3년만에 2024년 여성청소년특별보좌관을 2025년에는 최연소, 최초의 여성 경제부시장에 임명되었다.
경제부시장 재직 당시 일본 오사카의 주유패스를 모티브로 한 동백패스를 조성해, 해외 관광객의 유치를 확대하였으며, 부전역의 KTX 정차, 을숙도대교 통행료 감면 등의 경제 정책을 추진하였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전 돌연 부시장직을 사임하였으며,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초빙교수로 발탁되어 1년간 교수활동하였으며, 이듬해 김세연 의원의 입당 요청에 초반 거절하였지만, 김 의원의 간곡한 요청에 거절하지 못해 자유당 입당을 선언하였으며, 다음해인 2027년 제71대 총선에서 신설된 해운대 병 선거구에 전략 공천 되었다.
이미 해당 선거구는 자유당 강세 지역으로 그녀가 공천 받기 전 자유당에서 4명의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지만, 전략 공천 지역으로 확정되자, 이에 반발하고 후보들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할 정도로 공천 휴유증이 심각한 상황에서 심예원은 해당 예비 후보들을 직접 방문해 조언을 듣고, 무릎까지 꿇면서, 지지를 호소하였다.
그 결과 예비 후보 대부분이 심예원의 선거운동을 지원하였으며, 신민당 이주환 후보와 늘푸른당 조전혁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71.45%라는 부산 지역 최대 득표율을 득표하면서, 의회원에 입성한다.
의회원 의원 시절
지역구 당선 직후 자신의 전문 분야인 행정안전위원회가 아닌 교육위원회를 택하였다, 이유는 지역구인 해운대 병 지역은 부산 지역의 강남 3구와 비슷한 포지션으로써 부동산, 교육문제가 민감하였으며, 그녀 역시 "나를 당선시켜준것은 내가 아닌 지역 주민들이며,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위원회를 택하겠다." 라고 입장을 밝히며, 교육위원회를 택한것으로 밝혔다.
교육위원회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역사 교과서 반영을 촉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구인 해운대구의 숙원 사업인 혜림초등학교의 IB 월드스쿨 도입과 과밀학급의 문제가 제기되었던 센텀시티의 고등학교 조성 등을 추진하였으며, 부산 지역에 도심국제공항터미널을 벡스코에 유치하면서, 부산 지역 의회원 의원 공약 이행률 1위를 달성하였다.
2031년 지역구가 인구 하한으로 통폐합 되면서, 수영구 선거구의 서수현 의원에게 지역구를 양보받았으며,[13] 이듬해 치뤄진 총선에서는 수영구청장을 역임한 강성태, 수영구 의회원 의원을 역임한 전봉민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가 분열되어 30% 가량의 득표율을 뺏기며, 40%의 득표율을 얻었지만, 신민당 강윤경 후보 역시 20%의 득표율만 받지 못하면서, 20% 차이로 누르고 여유롭게 재선에 성공 한다.
조직 부총장 시절
자유당의 총선 패배후 치뤄진 전당대회에서 정세현 후보를 지지함과 동시에 청량회에 가입하였다. 자신이 지지한 정세현 후보가 승리하여, 당대표에 취임하였으며, 이후 당의 조직을 담당하는 조직부총장에 임명되었다.
특히 조직부총장 시절에는 노인 운전자들의 면허증 반납시 교통비 확대 등을 추진하였으며, 대상포진의 국가 필수 예방접종 법안을 발의하였다. 2034년 73대 의회원 의원 선거에서는 신민당 강윤경 후보와 리턴매치가 성사되었으며, 70%대의 득표율을 얻으며, 무난하게 3선에 성공하였다.
여의도연구원장 시절
선거에서도 자유당이 승리하면서, 행정안전부 혹은 국토교통부의 입각이 제기되었지만, 자유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에 내정되었으며, 정식으로 임명되었다.
2036년 74대 의회원 의원 선거에서는 풍부한 의정활동과 뛰어난 지역구 관리로 영남권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당선 확정을 받았으며, 자유당 역시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해양수산대신 시절
과거부터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등 각 종 대신 후보에 하마평으로 거론되었으나, 실제로는 다른 인사가 임명되었던 가운데 2036년 제2차 정세현 의정부의 해양수산대신으로 내정되었으며, 실제로 임명되었다. 제2차 정세현 의정부 각료 가운데에서 최연소 대신이다.[14]
해양수산대신 유임 혹은 부서 이동 등의 예측이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교체되었다. 후임은
대신 퇴임 및 부산광역시장 당선
해양수산대신 퇴임 직후 부산광역시장 출마설이 제기되어왔으며, 여론조사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34년 2월 17일 부산광역시장 출마를 정식적으로 밝혔다.
출마선언에서 미래시범선두도시 부산을 강조하였으며, 선거 슬로건으로 첫날부터 차곡차곡을 내세웠으며, 경선에서 김틀니 해운대구청장과 박수영 의원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선출되었다.[15]
본선에서는 신민당의 김틀니 후보와 맞붙었으며, 여론조사에서도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론에서는 부산광역시장 최다 득표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났으며, 투표 결과 70.01%를 득표해 부산광역시장 역대 최고 득표율을 획득하였으며, 당선 소감으로 "부산의 미래를 첫날부터 차곡차곡 쌓겠습니다. 과분한 지지와 성원에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장 시절
여담
- 교사 출신인 아버지가 정치에 입문을 극렬히 반대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그녀가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교수직을 계속해서 맡기를 바랬지만, 결국 그녀가 정치인으로써 활동한 뒤 민의원에 당선된 지금은 결정을 존중해주었으며, 가끔씩 정치권에서 겪는 힘든 시기에 격려가 되는 조언을 해주신다고.
- 아직도 학구열이 넘친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무원 퇴직 후에는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의회원 의원인 지금도 성균관 프랑스어문학과에 재학 중이며, 매일 의회원 도서관에서 계속해서 책을 대출해서 읽는다고 밝혔다.
- 긍정적인 말을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대정부 질의를 시작할때 "늘 국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XX님"이라고 시작하며, 자신의 모교 강연에서도 "긍정을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지만, 긍정하는 마음을 늘 가지시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 인스타그램을 잘 사용하는 의회원 의원 중 하나 이다. 지역구의 음식점을 홍보하는 헤쉬테그를 달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잘 보여준다고.
- 12살 차이의 동생이 있다고 한다, 2027년 의회원 의원 당선 직후 동생과 롯데월드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으며, 집에서는 잘 싸웠다고 한다, 중국의 상하이교통대학 환경공학부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해병대에서 복무를 하고 있다.
- 자유당 의원들 가운데 진보적인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장애인과 독거 노인 등의 인권 개선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다. 당선 직후 제1호 법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청각장애인들을에 대한 복지 강화에 관한 헬렌켈러법을 발의하였다.
- 하태경 전 의회원 의원과 같이 부산 지역의 중국통 정치인 중 하나이다. 중국 베이징에서 1년 정도 교환학생으로 생활하였으며, 중국어 실력 역시 현지인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과도 친하다. 오부치 유코, 나카노 히로마사, 히로타 하지메 등 정치인들과 친분이 있으며 부산광역시장 당선 후에는 일본 정치인들로부터 축하 전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한다.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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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 정계입문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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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제71대 의회원 의원 선거 | 부산 해운대 병 | 79,217 (71.45%) | 당선 (1위) | 초선 | |
2031 | 제72대 의회원 의원 선거 | 부산 수영 | 63,139 (40.67%) | 재선 | ||
2034 | 제73대 의회원 의원 선거 | 98,112 (71.77%) | 3선 | |||
2036 | 제74대 의회원 의원 선거 | (%) | 4선[16] | |||
2038 | 제1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부산광역시장 | (%) | 초선[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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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장 출마를 위한 사직
- ↑ 해운대구 갑 선거구의 70대 의회원 의원이다.
- ↑ 해운대구 을 선거구의 제70대 의회원 의원이다.
- ↑ 해운대구 갑 선거구의 제72대 의회원 의원이다.
- ↑ 해운대구 을 선거구의 제72대 의회원 의원이다.
- ↑ 의회원 의원 첫 당선 시절까지 부모님 소유의 해운대 현대배네시티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거주하였으며, 수영구로 지역구를 옮긴 뒤에는 해당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 ↑ 1972년생 부산 남산고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 퇴직하였다.
- ↑ 1972년생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 ↑ 2013년생
- ↑ 부산중앙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모태신앙으로 알려져있다.
- ↑ 인터뷰에 따르면, 부모님 모두 대학 재학 중에 결혼을 일찍하셨지만, 유산이 많았다고 밝혔으며, 금지옥엽으로 얻은 자식이었다고 밝혔다.
- ↑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같은 학교의 선생님으로 근무하신적도 있었다고.
- ↑ 서수현 의원 역시 송희경 의원의 불출마로 공석이 된 연제구로 선거구를 옮기며, 당선된다.
- ↑ 정세현 의정부까지 범위를 늘린다면 나정민 의정관방대신이 최연소이다.
- ↑ 심예원 65.89%, 박수영 20.09%, 김틀니 14.02%
- ↑ 부산광역시장 출마를 위한 사직
- ↑ 부산광역시장 선거 사상 최다 득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