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공산당 중앙위원회 간부회 위원장는 일본공산당의 당수이며 약칭은 공산당 위원장이다.
당의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선출되며, 1970년 이전에는 중앙위원회 서기장이 당수 역할을, 1945년 합법화 이전에는 총무주석간사가 당수 역할을 행했다.[1]
개요
권한
역대 위원장 일람
합법화 전
일본공산당 총무주석간사
| 주석 | 성명 | 임기 | 비고 |
|---|---|---|---|
| 초대 | 아라하타 칸손 | 1922년~1923년 | |
| 2대 | 사카이 토시히코 | 1923년 |
합법화 후
일본공산당 서기장
| 서기장 | 성명 | 임기 | 비고 |
|---|---|---|---|
| 초대 | 토쿠다 큐이치 | ||
| 2대 | 노사카 산조 | ||
| 3대 | 미야모토 켄지 |
일본공산당 위원장
| 위원장 | 성명 | 임기 | 비고 |
|---|---|---|---|
| 초대 | 미야모토 켄지 | ||
| 2대 | 후와 테츠조 | ||
| 3대 | 무라카미 히로무 | ||
| 4대 | 후와 테츠조 | ||
| 5대 | 시이 카즈오 | ||
| 6대 | 타무라 토모코 |
- ↑ 다만 활동 자체가 불가능하여 1922년부터 1923년 사이에만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