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Sa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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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이달의 문화인물

변재영
卞在英
출생 1923년 1월 12일
함경북도 경흥군 아오지면
(現 함경북도 경원시 아오지동)
사망 1951년 12월 10일 (28세)
대성제국 도쿄도 분쿄구 도쿄대학의학부부속병원[1]
직업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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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초계 변씨
학력 경흥공립보통학교 (졸업)
오타니 고등여학교 (졸업)
히로시마대학 히로시마문리과대학 문학부 (철학 / 제적)[2]
활동 기간 1944년 - 1951년
부모 아버지 변응수
어머니 최길순
배우자 최현호
자녀 아들 최영식
데뷔작 (1944)
유작 (1951)
주요 작품

개요

스러지는 나의 나신을 탐하는 그의 손길이
어찌 사랑스럽지 않으리오. 어찌 눈물겹지 않으리오.

소설 《쿄오또오 강변 우에
삼천리 고토가 울부짖어도
낙동강 핏물은 멈출줄 모르고
삼천만 동포가 울부짖어도
낙동강 총성은 멈출줄 모르네

시 《낙동강
  1. 히로시마 원자폭탄 피폭으로 인한 사망
  2. 사망으로 인한 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