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양심

양심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9월 19일 (월) 11:03 판 (→창작)

소개

사용자 양심[1]이브위키의 기여자다. 2022년 9월 13일 가입하였으며 한국어 화자이지만 일본어도 사용한다. 제이위키사용자:기여자와 동일인물이다.

장르

국제관계학과이지만 막상 글로벌 이슈에 대한 감각이 많이 떨어지고, 오히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써온 로멘스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설정으로 풀어낼만한 소재가 없기 때문에 세계관으로는 작성하지 않았다. 따라서 판타지, 아포칼립스, SF 장르 등에 관심이 있다. 나이가 많아 올드한 스타일이며 굳이 정하자면 판타지에 가장 관심이 많은 편이다.

창작

논리적인 글쓰기에 굉장히 약하고 산문에 강하다. 감정적인 내용을 다루는 글을 쓸 때 더 주목받는 편이다.

활용

포토샵도 활용하지만 게리모드라는 게임도 활용한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맥이 끊겨 아마 몇 사람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공부

일본어를 배우고 국제관계학과를 진학했다. 처음에는 부전공으로 이슬람을 골랐으나, 도당최 이해가 되지 않아 중어중문으로 이전했고, 성조에 화가 나서 사회복지로 옮겼더니 그제야 성향이 맞아 즐겁게 배웠다. 지금은 생계를 위해서 데이터베이스를 배우고 있다.

논란

이브위키의 모 기여자에게 심한 언행으로 비난받은 바 있으나 이브위키 가입 자체는 초기에 이루어졌고(사용자:aperne) 공개적으로 이브위키에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인 이브위키에 대한 감상과 별개로 사이트의 긍정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인정하고 있다.

혹자가 말하기를 부계정에 대해 비난받았으나 원래 아이디를 많이 바꾸는 타입이다. 이것은 살면서 늘 그래왔던 버릇이므로 신분을 숨길 의도가 없음을 밝힌다.

  1. 이름의 유례는 어느 유저에게 한 말로부터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