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탄 The L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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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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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극, 군상극, 액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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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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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 고구려 → 발해 → 고려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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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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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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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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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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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반도기담에 속하는 시간여행물 단편소설. 조선 건국과 임진왜란 사이에 정확히 200년의 간극이 존재하는 것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이야기의 전체적인 틀은 공무도하가와 창녕군 문호장 전설을 기반으로 한다. 구상 초기 제목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에서 따온 고독이었으나, 고토와 발음이 유사한 탓에 본래와 비슷한 뉘앙스를 가진 현재 제목으로 변경되었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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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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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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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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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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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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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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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노의 선비족 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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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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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 여포에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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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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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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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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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왕의 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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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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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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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문왕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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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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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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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감 설치, 서희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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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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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미·효심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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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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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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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과 향교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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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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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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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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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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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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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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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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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