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동 자택 (1988 ~ 1994)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32 (반포동 1124) 반포주공1단지 소재.
정세현 국무총리대신이 경기도[1]로 이사를 온 후부터 1994년 할아버지인 정유성 전 국무부총리대신 자택에 합가하기 전까지 아버지와 어머니, 형과 살았던 곳이다.[2] 2002년 잠실로 이사를 간 후에도 이 집을 수년 간 소유하고 있었는데 재건축으로 인해 엄청난 시세차익을 보았다. 현재는 디에이치 클래스트로 재건축되었다.
서울 평창동 자택 (1994 ~ 2002)
서울 잠실동 자택 (2002 ~ 2008)
서울 신천동 자택 (2011 ~ 2033)
서울 신천동 자택 (2033 ~ 2034)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69 (신천동 7-18) 롯데캐슬골드 소재.
20년 넘게 거주하던 기존의 신천동 잠실 파크리오를 처분한 돈으로 매입하여 새로 이사한 집이다. 현재는 정세현 내외가 한남동 자택으로 이사함과 동시에 총리 관저에 입주하면서 정세현 쌍둥이 아들 둘만이 자취방 형태로 거주하고 있다.
서울 한남동 자택 (2034 ~ 2034)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 91 (한남동 829) 나인원한남 소재.
국회의 총리 지명 일주일 전, 사촌인 정재현과 함께 새로 이사한 집이다. 현재는 총리 관저에 입주하여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상태이지만 정세현 총리가 퇴임 후에 서라희 여사와 이곳에서 지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