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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민주당 | |
|---|---|
| 약칭 | 사민당 |
| 영문 명칭 | Social Democratic Party |
| 한문 명칭 | 社会民主党 |
| 슬로건 | 불평등과 싸우는 사회민주당 |
| 등록연월일 | 2011년 12월 13일 |
| 사무소 소재지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VIP빌딩 808호 (여의도동) | |
| 대표 | 심혜인 / 8선 (17-24대) |
| 원내대표 | 이화평 / 재선 (23-24대) |
| 사무총장 | 김민 |
| 정책위의장 | 류혜영 |
| 국회의원 | 6석 / 500석 (1.2%) |
| 광역단체장 | 0석 / n석 (0.0%) |
| 기초단체장 | 0석 / n석 (0.0%) |
| 광역의원 | n석 / n석 (n.n%) |
| 기초의원 | n석 / n석 (n.n%) |
| 당색 | 빨간색 (#D6001C) |
| 정책연구소 | |
| 후원회 | 중앙당후원회 (대표자: 이기홍) |
| 당원 수 | 17,894명 |
| 권리 수 | 2,135명 |
| 정당보조금 | |
| 당비 수입 | |
| 재산 총액 | |
| 링크 | |
개요
민주노동당의 후신인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약칭은 사민당, 영어 약칭은 SDP이다.
사회민주주의를 계승·발전시키는 것을 표방하는 정당으로 반전·평화, 노동자 권익 의제 공론화에 주력하고 있다. 2000년 민주노동당이 원내에 입성하며 진보정당 정치세력화를 달성한 이후 진보정당 계보의 대표 격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당의 우경화로 지지층의 이탈이 시작되었고, 제19대 총선에서는 권영길 대표가 지역구에서 낙선하는 등 참패를 겪으며 원내 소수정당으로 전락해 현재 상태에 이르렀다. 이후 심혜인 등이 당수를 맡아 재건을 시도했으나 지지 기반이던 노동조합 및 권영길 개인의 인기에 대한 의존, 양당 구도로의 재편, 한나라당 같은 신생 세력의 부상 등이 겹치며 당세 회복에는 이르지 못했다.
성향
사회민주주의를 계승·발전시키는 것을 당 강령으로 내세우고 있다. 초창기에는 마르크스-레닌주의에 가까운 강경 좌파 노선부터 의회주의를 받아들인 온건 사회민주주의 우파 노선까지 폭넓고 다양한 스펙트럼이 한 정당 안에 오랫동안 공존해왔다.
2011년 당명을 사회민주당으로 바꾸는 노선 전환 국면에서 당의 진로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됐고, 결국 노선 차이를 좁히지 못한 온건·우파 성향 의원들 상당수가 집단 탈당해 민주당 쪽으로 합류했다.
온건 우파의 이탈 이후 반전·평화 노선을 중시하는 당내 좌파가 남아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면서, 사회민주주의 좌파 성향과 반전평화주의 색채가 이전보다 한층 뚜렷해졌다. 성향만 보면 옛 민주노동당 좌파 노선을 실질적으로 계승한 셈으로, 선명한 진보좌파 성향인 민중승리연대·대안의당과 급속히 가까워지며 진보색이 선명해졌다.
강령 및 정책
강령
사회민주당 강령
일하는 사람이 존엄한 나라
"평화·평등·상생을 향해"
사회민주당은 평화와 평등, 상생의 기치 아래 대화의 시대, 시민주권의 시대, 지속가능한 공존의 시대를 열어가는 시민참여정당이다.
사회민주당은 노동조합운동과 시민사회운동, 평화운동과 생태운동이 이어 온 연대와 성찰의 정신을 계승한 정당이다. 우리는 대결과 배제가 아니라 대화와 포용으로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사회민주당은 그동안의 진보정치 운동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돌아보며, 폭넓은 시민의 참여와 합의를 통해 민주적 집권으로 나아간다.
사회민주당은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평화국가를 건설하고, 모든 분야에서 평등사회를 실현하며, 이웃 나라들과 신뢰를 쌓는 상생세상을 실현한다.
사회민주당은 노동조합운동과 시민사회운동, 평화운동과 생태운동이 이어 온 연대와 성찰의 정신을 계승한 정당이다. 우리는 대결과 배제가 아니라 대화와 포용으로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사민당은 그동안의 진보정치 운동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돌아보며, 폭넓은 시민의 참여와 합의를 통해 민주적 집권으로 나아간다.
1. 특권과 밀실의 정치를 타파하고 시민참여형 민주주의를 구현하여 시민주권시대를 완수한다.
2. 지난 역사의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를 성찰하고 기록하여, 더 이상 같은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는 성숙한 민주공화국을 만든다.
3. 소수 재벌에 집중된 경제 권력을 민주적으로 통제하고, 시민과 노동자가 경제정책 결정에 참여할 권한을 강화하여 상생하는 민생중심 경제체제를 확립한다.
4.비정규직 차별을 비롯한 반(反)노동 정책을 폐기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며 노동조합이 존중받는 노동중심사회를 실현한다.
5. 교육·의료·주거·이동·에너지·정보이용의 권리를 보편적으로 보장하고, 모든 생애 주기에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복지사회를 실현한다.
6. 성차별, 장애인차별 등 모든 형태의 혐오와 차별에 맞서 싸우며, 누구나 존재 그 자체로 존엄성이 존중되는 평등사회를 실현한다.
7. 국가기간산업으로서 농업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식량주권을 실현하며, 무분별한 개발주의와 성장만능주의를 지양하고 화석연료와 핵발전을 넘어서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생태사회를 실현한다.
8. 세계 평화지향적인 국가, 정당, 단체, 인사와 국제연대를 실현하고 공영과 평화가 넘쳐흐르는 인류공동체를 구현한다.
이상
평화롭고 공정하며 모두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는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사회이다. 사회민주주의가 지향하는 정치는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그리고 국가와 국가가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정치이다. 우선 '사람과 사람'의 상생을 추구한다. 성별·성적 지향·장애·국적·출신·빈곤 등을 이유로 한 모든 차별을 없애고,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개성을 존중한다. 격차와 빈곤을 줄이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누구나 교육·의료·주거·사회보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지사회를 실현한다. 특히 여성과 청년,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가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 '평화와 전쟁 없는 대한민국'을 추구한다. 전쟁과 군사적 대립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 대한민국 헌법이 지향하는 평화주의의 원칙을 소중히 한다. 무력에 의존한 안보가 아니라 대화와 외교, 국제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만들어 간다. '과거·현재·미래'의 상생을 추구한다. 전쟁과 전후 복구를 경험한 세대부터 경제성장의 시대를 살아온 세대, 오늘날의 청년과 어린이 세대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삶과 경험을 존중한다. 또한 기후위기와 환경파괴, 원전 사고의 교훈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물려줄 책임을 다한다. '지역과 지역'의 상생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도권과 지방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농촌·어촌·산촌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를 존중하면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실현한다. 사회민주당은 자유·평등·연대·인권·평화·환경의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걸어온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의 경험을 계승한다. 동시에 유럽과 세계 각국의 사회민주주의와 진보적 민주주의가 이룩한 복지와 사회적 권리의 성과를 일본의 현실에 맞게 발전시켜 나간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고, 노동이 존중받으며, 누구도 빈곤과 차별 때문에 삶의 기회를 빼앗기지 않는 사회를 지향한다. 전쟁이 아닌 평화로, 경쟁만이 아닌 연대로, 배제와 차별이 아닌 공존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사회민주당이 추구하는 이상이다.
비전
- 민주주의를 위한 정치 개혁과 강한 정당
- 한국 자본주의의 민주적 개혁과 대안의 경제 체제
- 생태 기반의 지속가능 사회
- 시민의 보편적 권리와 노동권의 확대
- 누구나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
- 전 생애와 모든 영역을 뒷받침하는 보편적 복지
- 동아시아와 한반도 평화의 주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