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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일랑 余逸朗[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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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22년 5월 1일 | ||||||||||||||
 중화민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現 만주 민주 공화국 하르빈상급시) | |||||||||||||||
| 사망 | 1950년 6월 29일 (28세) | ||||||||||||||
| 한성부 중구 | |||||||||||||||
| 사인 | 과다출혈 | ||||||||||||||
| 직업 | 소설가, 시인 | ||||||||||||||
| 수훈 | 금관문화훈장 (2022년 사후 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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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광도의 앵화여, 흩날리고 흩날려라. 《광도의 앵화》 |
여일랑는 대한제국의 소설가, 시인이다. 창명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가 중 한 명으로, ㅇ
생애
특징
작품 목록
| 구분 | 제목 | 발간 연도 |
|---|---|---|
| 시 | 카메라 | 1942년 |
| ㅇ | ||
| 소설 | 광도의 앵화 | 1943년 |
| ㅇ | 1944년 | |
| 시 | ㅇ | |
| ㅇ | 1945년 | |
| ㅇ | ||
| 소설 | ㅇ | |
| ㅇ | 1946년 |
여담
- 만주 민주 공화국의 초대 총통을 지낸 니어후루 아이싱가와 유년 시절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당시 니어후루 아이싱가는 "자신이 대성제국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중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를 들은 여일랑은 "제국주의가 뭔진 모르겠지만(...) 좋은 일을 하는 것 같다. 응원하겠다"고 응원해줬다고 한다.
- 같은 대한제국의 문학가인 변재영과 같은 대학, 같은 학과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