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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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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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惣流 アスカ ラング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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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인. 제103대 내각총리대신이다.
당 내 중도 성향 파벌인 네르프를 이끌고 있다. 제1회 개신당 당대회에서 경쟁 계파인 SOS단의 후보 스즈미야 하루히를 근소히 꺾고 개신당의 초대 대표직에 올랐으며,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신의 정당이 승리하며 2022년 10월 19일 나루히토 천황의 임명장을 받고 총리대신직에 취임했다.
무라야마 도미이치, 간 나오토 이후 3번째로 나온 비자민 출신 수상이며, 제50회 중원선으로 성립된 22년 체제의 첫번째 총리이다. 그 외에도 헤이세이 시대와 21세기에 태어난 최초의 총리이자 역대 최연소 총리[3], 역대 최초의 여성 총리[4], 무토쿠 시대 최초의 총리라는 여러가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선거 이력
여담
공식적 직함은 총리대신이나, 세계관 내에서는 존재감이 매우 없다. 개신팀 내에서의 대우는 온갖 깽판을 치는 의원들의 뒷수습을 담당하는 욕받이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근본적으로 개신팀 내에서 소류가 최애인 사람이 없으나(...) 총리 자리를 두고 분란을 일으킬 수 없으므로 모두가 동의할수 있는 근본캐를 총리바지사장로 세워야한다는 속사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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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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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중의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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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문으로 서명한 필체는 이러하다.
- ↑ 전후 최단신 총리이다. 그러나 역대 최단 총리의 기록은 여전히 이토 히로부미 초대 총리대신이 154cm로 지키고 있다.
- ↑ 기존 기록은 44세의 나이로 총리에 오른 이토 히로부미가 가지고 있었다.
- ↑ 당수를 지낸 사람들까지 따지면 일본미래당의 가다 유키코, 희망의당의 고이케 유리코, 민진당의 렌호, 사회민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 등도 있었으나 이들은 모두 총리직에 오르지 못했다. 소류 총리 뿐만 아니라, 개신당 자체가 남녀차별이 강한 일본 내에서 이례적으로 여성 의원수가 남성 의원 수보다 훨씬 많은 편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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