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 신센구미(れいわ新選組)은 일본제국의 포퓰리즘정당이다. 현재 대표는 배우이자 참의원의원인 야마모토 타로
개요
레이와 신센구미는 2019년 창당한 표퓰리즘정당이다. 2013년, 제23회 참의원 통상선거에서 무소속 당선된 야마모토 타로가 2019년 4월 1일, 4년간 재적하던 국민당을 탈당한 후 당일 발표된 신 연호에 신센구미를 붙여 창당하였다.
당명의 신센구미는 야마모토 자신이 드라마 출연하였고, 막말시기, 실재한 신센구미에서 모티프를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