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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スパルタクスの集まり 아냐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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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년도 | 1955년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2024년 (계승) |
회장 |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
성향 | 극좌 |
표어 | 에이코 시대의 살아있는 양심 永呼時代の生きている良心 |
참의원 | 7석 / 90석 (7.8%) |
중의원 | 16석 / 360석 (0.6%) |
이념 |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주의 혁명적 사회주의 공화주의 마르크스주의적 페미니즘 주체사상 |
주요 인물 |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회장) 나츠나기 시에스타 (부회장) 이즈미 노아 (서기국 총책) 사쿠라 바쿠신 (홍보선전전략 총책) 쿠사나기 모토코 (정치고문) |
관보 | [1] |
[ 계파의 정당 역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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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포스터 - 혁명을 원하는 당신의 마음에 대답하기 위해, 폭풍처럼 전진합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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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 전진하는 사회주의 (前進する社会主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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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일본어: スパルタクスの集まり)은 개신당의 가장 극좌에 속하는 당내 조직으로 시뮬라크르 현상 연구소와 함께 당내 극좌파벌에 속한다, 정통적인 사회주의 노선에 충실하여 가장 급진적인 사회주의 혁명을 통한 노동자,여성,사회소외계층 해방과 천황제 폐지, 공화제 전환을 주장하는 당내 파벌이다.
역사
나구모 시노부가 이끌던 패트레이버의 모임을 계승한 조직으로, 사토 일레이나 습격 사건 이후 안좋아진 인식과 증오범죄 논란, 그리고 구시대적인 전공투 세대의 유산이라는 여러 악재로 망조가 들던 페트레이버의 조직을 계승하여 예로부터 전공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류큐 지방의 출신인 스에히로 아나스타샤를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이루어 재조직된 이들로, 기존의 전공투 세대를 상임고문으로 앉혀두고 젊은 피를 앞세워 당내 소수파벌로서 패트레이버의 모임을 계승해 선언되었다.
원래는 나구모 시노부의 과격한 행동들로 인해 인식이 안좋아지고, 당내 극좌의 위치가 위태롭게 되고 일본공산당이 일종의 보수정당으로 여겨지는것처럼 젊은 사람이 필요함을 느끼고 기존에 학생운동에 몸담았던 인물을 몰색하기 시작했다. 여러 후보들이 있었으나 스에히로 아나스타샤가 책으로 히트를 치자 눈에 걸렸고, 구마모토의 중핵파 사무실을 통해 연락처를 확보하여 연락을 취했고, 차 한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어 기존에 가입은 해있던 개신당의 정치활동에 적극적으로 투신하게 만들었다.
처음엔 나구모 시노부가 스에히로 아나스타샤를 가스라이팅하여 갈려 했으나, 스에히로 아나스타샤는 자신과 함께 학생운동을 하던 동지들을 부르고, 또 나구모 시노부에게 도장만 받은채로 회원총회를 기습적으로 열어버리면서 주도권을 빼앗았다. 그렇게 계파의 회장이 된 후, 나구모 시노부를 상임고문이란 이름으로 감투만 씌워놓고 정통성만 챙기는 전략으로 결국 나구모 시노부를 패싱한채로[3] 계파를 장악하였으며, 적기신문을 통해 계파를 홍보하면서 동시에 개신당내 좌익블록을 옹호하는 신문으로 조종하며 언론플레이 전략을 고수하게 되었고, 여러 이슈몰이를 통해 극좌계파의 생존전략을 구사하며 3석의 설움을 어떻게든 극복하려 하는 중이다.
성향
회파 설립에 많은 영감을 받은것은 로자 룩셈부르크와 독일공산당, 그리고 스파르타쿠스 동맹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일례로 관보인 적기신문도 사실은 독일공산당의 관보의 이름에서 따왔고, 로고는 동독의 우표중 하나를 대충 편집해 만든것. 일본공산당의 신문과 이름이 겹치는 관계로 아카히타"가 아니라 "레드 플래그"라고 부르곤 한다. 이러한 모티브의 원인으로는 실제로 당파의 회장인 스에히로 아나스타샤가 존경하는 위인중에 꼭 로자 룩셈부르크가 들어간다. 그 이유로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혁명활동을 펼친 그 정신을 이어받고 싶어서라 한다...
좌파 개신당 블록
열풍회를 좌파개신당 블록의 맹주로서 밀어주는것을 정책적 원칙으로 삼고 있다. 현재로선 너무나 당세가 열악하고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만, 슈카군이나 시뮬라크르 현상 연구소와 같은 좌익 계열 파벌들과 연대하여 개헌을 막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현재로선 공화제 전환같은건 다 뒷전이고, 정상국가화 개헌을 막고, 9조를 수호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동정책
좌익 계열인만큼 매우 급진적이며, 친 노조적인 성향이다. 또한 개신당내에서 가장 친 노동적 계파이기도 하다.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최저임금 인상, 여성의 정치참여 증진, 그리고 사회소외계층이나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등을 주장한다.
사회정책
개헌에 대한 입장
개헌에 있어서 평화헌법 수호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9조의 절대수호를 주장한다. 나츠나기 시에스타 부회장는 "전쟁국가로 돌아간다는 주장은 모두 파시스트로 봐야 한다. (戦争国家に戻るという主張はすべてファシストで見なければならない。)" 공식적으로 주장한 바 있다.
타 파벌에 대한 생각
- SOS단: 애초에 공산주의 단체라 서로 관심도, 의미도 없다. 정확히는 관심도 가지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 열풍회: 좌파 개신당 블록의 대장으로서, 전위당으로서 따르지만 언젠간 혁명에서 제거해야할 부르주아와 결탁한 반동분자라고 암암리에 본다.
- 슈카군: 친중 계파지만, 일단 좌파블록에 가까우므로 우호적이지만 이데올로기가 결여되 있다고 판단하여 정치집단으로 보지 않는다.
- 어떤 일상의 연구회: 존재이유를 모르겠다.
- 바다를 보는 모임: 언젠간 제거해야할 가장 큰 혁명의 적으로서, 천인공노할 자들이다.
- 실력지상주의자 서클: 아나키스트 반동은 제거해야 할 사회의 악이다.
- 시뮬라크르 현상 연구소: 같은 좌익이지만 언젠간 배제해야할 비현실주의자들이므로, 불온분자이다.
- 레이와 정책연구회: 사실상 현재로서 가장 큰 위협이자 큰 적으로, 인간관계나 이념을 불문하고 모두 최악을 달리고 있다. 나츠나기 시에스타의 전향 당시 사토 일레이나는 스에히로 아나스타샤에게 전화를 30통이나 걸었다고...그리고 통화마다 소리를 쳤다 한다.
- 개신퍼스트회: 일레이나의 2중대.
- 네르프: 이념도, 비전도 없는 집권층이며 부르주아 반동이다.
수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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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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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1991. 12. 26. 스즈미야 하루히 재무대신, 회파 설립 당일 트위터에서 |
20代でも40代でも共産主義者になること自体が脳がないこと 20대에나 40대에나 공산주의자가 되는것 자체가 뇌가 없는 것 유키노시타 유키노 의원, 회파 설립 당일 트위터에서[6] |
レーニン主義を追求しつつ、ルクセンブルクを尊敬するのはほぼマルクス主義者であり、アダムスミス尊敬する水準。 레닌주의를 추구한다면서 룩셈부르크를 존경하는건 거의 마르크스주의자라면서 애덤 스미스 존경하는 수준. 이와쿠라 레인 의원, 자신의 트위터에서 |
ろすけ野郎。 루스케 새끼. 사토 일레이나 오사카도지사, 자신의 트위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