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대일본제국 중의원 의원 총선거는 1947년 4월 25일 실시된 대일본제국의 하원 선거이다.
개요
1946년 대일본제국헌법이 개정된 이후의 첫 선거이다.
선거 내역
공시일:1947년 3월 31일
실시일:1947년 4월 25일
총 의석:853석[1]
선거 전 상황
일본진보당은 일본민주당과의 대등합병론이 대두되자 일부 의원이 이를 거부, 보수당을 창당하였다.
국민당과 일본협동당은 합당하여 국민협동당을 창당했다.
일본민권당의 경우 신. 일본민주당에 합류하였다.
이외에도 제파의 두 정당이 해산, 무소속이 되었다.[2]
| 정당 | 당수 | 의석 | 비고 |
|---|---|---|---|
| 일본자유당 | 요시다 시게루 | 232 / 70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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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
| 일본민주당 | 아시다 히토시 | 151 / 707 (21%)
|
여당 |
| 일본사회당 | 카타야마 테츠 | 151 / 707 (21%)
|
제1야당 |
| 국민협동당 | 미키 타케오 | 89 / 707 (13%)
|
제2야당 |
| 보수당 | 하토야마 이치로 | 48 / 707 (7%)
|
제3야당 |
| 일본공산당 | 토쿠다 큐이치 | 8 / 707 (1%)
|
제4야당 |
| 일본농민당 | 나카노 시로 | 5 / 7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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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야당 |
| 입헌양정회 | 사이토 아키라 | 3 / 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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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야당 |
| 제파 | - | 3 / 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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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직역동지회 2[3] 노농전위당 1 |
| 무소속 | - | 17 / 7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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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선거 결과
| 정당 | 당수 | 의석 | 득실 | 비고 |
|---|---|---|---|---|
| 일본자유당 | 요시다 시게루 | 203 / 85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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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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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민주당 | 아시다 히토시 | 191 / 853 (2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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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사회당 | 카타야마 테츠 | 268 / 85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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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
| 국민협동당 | 미키 타케오 | 56 / 853 (7%)
|
33
|
|
| 보수당 | 하토야마 이치로 | 68 / 85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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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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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공산당 | 토쿠다 큐이치 | 12 / 853 (1%)
|
4
|
|
| 일본농민당 | 나카노 시로 | 11 / 8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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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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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헌양정회 | 사이토 아키라 | 5 / 8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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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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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파 | - | 21 / 8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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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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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 - | 18 / 853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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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후
선거가 종료한 후 특별회가 소집, 사회당 위원장이었던 카타야마 테츠를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하였다.
이와 동시에 회파를 아래와 같이 구성하였다.
| 회파명 | 회파대표 | 의석 | 비고 |
|---|---|---|---|
| 일본사회당 | 카타야마 테츠 | 275 / 810 (34%)
|
여당 |
| 일본민주당 | 아시다 히토시 | 196 / 810 (24%)
|
여당 |
| 일본자유당 | 요시다 시게루 | 217 / 810 (27%)
|
제1야당 |
| 국민협동당 | 미키 타케오 | 47 / 810 (6%)
|
제2야당 |
| 보수당 | 하토야마 이치로 | 30 / 810 (4%)
|
제3야당 |
| 일본농민당 | 나카노 시로 | 19 / 8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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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야당 |
| 일본공산당 | 토쿠다 큐이치 | 12 / 8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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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야당 |
| 입헌양정회 | 사이토 아키라 | 5 / 8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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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야당 |
| 사회혁신당 | 토노자키 치요키치 | 2 / 8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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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야당 |
| 무소속클럽 | 오자키 유키오 | 7 / 8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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