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황귀비
| 대한제국 성조의 후궁 장혜황귀비 | 莊惠皇貴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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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nn년 n월 n일 | ||||||||
| 조선 한성부 호현방 사저 (현 서울특별시 을지로구 북창동 일대) | |||||||||
| 사망 | 19nn년 n월 n일 (향년 27세) | ||||||||
| 대한제국 한성부 창덕궁 낙선재 (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 |||||||||
| 시호 | 장혜(莊惠) | ||||||||
| 궁호 | 안양궁(安養宮) | ||||||||
| 봉호 | 혜(惠) | ||||||||
| 사당 | 종수궁(鐘粹宮) | ||||||||
| 묘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 경기도 장단시 진동면 서곡리 영녕원(永寧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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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 창업군주 성조 광치제의 후궁.
생애
집안 배경
본관은 해평. 윤성중의 7남 3녀 중 차녀로 지금의 서울특별시 을지로구에서 출생하였다. 연일 정씨, 원주 변씨와 함께 정난을 주도한 가문 중 하나로, 정난에 성공한 이후 2등 정난공신으로 책봉되어 조정의 핵심 세력으로 부상했다.
사망
| 안양궁이 낙선재에서 서거하다 안양궁(安養宮)이 낙선재(樂善齋)에서 서거하였다. - 《성조실록》 14권, 성조 3년(18nn년) n월 n일 (정유) 3번째 기사 |
| 빈청에서 안양궁의 원호는 영녕으로 시호는 장혜로 의논해 정하다 빈청(賓廳)에서 안양궁의 원호(園號)는 영녕(永寧)으로, 시호(諡號)는 장혜(莊惠)로 【행적이 바르고 마음이 온건함을 '장(莊)'이라 하고, 은혜를 베풀고 너그러운 자비로움을 '혜(莊)'라 한다.】
의논해 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