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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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일본국내각부 특명담당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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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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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7년 9월 23일 (27세) | ||||||||||||||||||||
교토부 야마시나구 | |||||||||||||||||||||
거주지 |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2초메 17-10[2] 교토부 야마시나구 시노미야이와쿠도쵸 31 | ||||||||||||||||||||
현직 | 제50대 중의원 의원 내각부 특명담당대신[1] 개신당 교토부 제2구 총지부장 | ||||||||||||||||||||
재임기간 |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오키나와 및 북방대책·후쿠시마 원전 사고 재생 총괄 담당) | ||||||||||||||||||||
2022년 10월 19일 ~ 현직 | |||||||||||||||||||||
서명 | |||||||||||||||||||||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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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京都転換 교토전환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슬로건 |
일본국의 정치인이자 현직 내각부 특명담당대신[1]이며 50대 초선 일본국 중의원 의원이다. 現 지역구는 교토 2구.
2022년 10월 19일 소류 내각의 첫 내각부 특명담당대신[1]으로 지명되었다.
일생
정계입문 전
정계입문
2015년 부터 대학시절 선배였던 사토 일레이나 당시 청년 자문위원장 무소속으로 비서를 지냈다.
2018년 3월 4일 대학시절 선배였던 사토 일레이나의 추천으로 자유민주당에 청년자문위원으로 영입되었다.
2022년
2022년 7월 1일 통일교 게이트 전 당내 불안 상황에서 사토 일레이나 당시 자문위원장과 자문위원회 직을 사퇴하고 탈당계를 제출하였다.
2022년 7월 3일 사토 일레이나와 함께 개신당 창당준비위원회에 사토 일레이나 비서관으로 합류하였다.
2022년 7월 4일 결성된 레이와 정책연구회에서 상임간사 겸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고향인 교토 3구에 출마를 선언하였고, 공천을 받았지만, 현직이 중의원 10선 의원인 마에하라 세이지여서 당 내부에서도 치사토의 당선을 단정 할 수 없었다. 개신당 열풍 속에서도 교토 3구에서는 오차범위 내 1%대 차이로 여론조사가 나왔고 당에서도 총력을 기울였다. 바로 옆 지역구인 사토 일레이나는 자신의 지역구 보다 치사토의 지역구에서 지원유세를 한 횟수가 많았다. 그만큼 접점이였던 선거의 결과는 치사토가 마에하라 세이지를 상대에서 1.6%차로 신승하면서 국회의 입성하게 되었다.
국회의 입성한 이후 소류 내각에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으로 입각에 성공하면서 순탄하게 시작하게 되었다.
비판 및 논란
성향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2년 중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니시키기 치사토 | ||
이슈 | 질문 | 답변 |
개헌 | 헌법 개정 | 찬성[3] |
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조금 찬성 |
일자리 확충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반대 |
소비세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조금 찬성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조금 A |
재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B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법인세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조금 A |
후쿠시마 오염수 |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어쩔 수 없다. | 조금 찬성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조금 찬성 |
동성혼 |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 중립 |
동성애 법안 | 피선거권을 얻을 수 있는 연령을 인하해야 한다. | 중립 |
피선거 연령 | LGBT 등 성 소수자를 둘러싼 '이해 증진'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 | 중립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조금 B |
부부별성 | 부부가 원하는 경우, 결혼 후에도 부부가 각각 혼전 성을 유지하는 것을 법률로서 인정해야 한다. | 찬성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B |
핵개발 | 비핵 3원칙[4] 을 견지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찬성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찬성 |
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찬성 |
후텐마 기지 | 오키나와현 후텐마 기지의 헤노코 매립지 이전은 부득이한 일이다. | 찬성 |
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A |
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A |
참의원 선거 | A: 한 표 격차 시정을 위해서도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는 허용돼야 한다. B: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일정 범위 내의 한 표 격차는 허용되어야 한다. |
조금 B |
코로나19 대책 | 검사 체제 확충, 수제 대책의 강화, 지원금 확충 |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
여담
어록
이 담당[5]이 왜 있는지 그 이유를 증명해 내겠습니다. 2022년 10월 20일 기자회견 에서 |
작은 섬 입니다. 우리 땅입니다. 강경하게 되찾아 오겠습니다. 2022년 11월 3일 홋카이도청 기자회견 에서 |
우리의 목표는 개헌입니다. 개헌에 모든 역량을 다 쏟겠습니다. 2022년 11월 5일 레이와 정책연구회 모두발언 에서 |
개헌은 필수입니다. 지금의 일본은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미래로 나가야 합니다. 2022년 11월 5일 당내 반발에 관한 질문을 하는 기자를 향해 |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무소속 () |
2015 - 2018 | 청년위원장 비서 |
2018 - 2022 | 정계입문[6] | |
무소속 | 2022 | 당내 노선차이로 인한 탈당 |
2022 - | 신당창당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당락 | 비고 |
2022 |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교토 2구 | 000,000 (47.85%) | 당선(1위) | 초선 |
역대 선거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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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 관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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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소류 내각의 국무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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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제50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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