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데우 음비 터 지사 (Atdheu mbi të gjitha, 무엇보다도 고국?조국?) : 아- 세계관명 짓지 말까?
알바니아 공국 / 왕국 Principata e Shqipërisë 프린시파타 에 슈치퍼리저/ Mbretëria Shqiptare 음브레터리아 슈치프타레
알바니아 공작으로 옹립된 빌헬름 프리드리히 하인리히 추 비트가 1차 대전에 독일의 장교로 참전하지 않고 알바니아 공작의 자리를 지킴
- 1대 공작 : 스컨데르베우 2세 Skëndërbeu II 1914.2.14~1945.4.18
- 2대 공작 : 스컨데르 1세 Skënder I 1945.4.18~1973.12.3
- 3대 공작 ; (카롤이 66년에 미국 뉴욕에서 결혼하고 후사가 없는데 공작되면 유럽 귀족가나 알바니아인과 결혼할거 같기에 결국은 창작)
알바니아어가 존나 복병인데 이거 가능성 있음?
1914년 알바니아 중부에서 농민 반란이 발생함 빌헬름은 알바니아를 탈출 < 얘를 없어든 해야할 듯
이거 무슬림 농민 봉기 이거, 북이피로스 반란에 에사드 톱타니가 무력 개입 주장해서 이탈리아제 무기를 무슬림 민병대에 뿌린걸 무슬림들이 이거 기독교 강대국과 지주가 자기네들 맘대로 부릴려고 하는 수작이다 대충 이런걸로 오인해서 반란 한거 같은데??
이거 공국/왕국 상태로 안정화된 알바니아가 나중에(유고내전?) 코소보 집어 먹는거 재밋을거 같은데?
공산주의 정권 붕괴 이후 디아스포라로 90만명 가량이 해외로 이주했음
현재 인구는 대략 280만명
단순 계산으로 400만명에 가까울 것이고, 정치·경제적 안정을 가정한다면 현재 알바니아 영토에만 5-600만명의 인구가 분포할 듯
물론 코소보나 서부 마케도니아의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한다면 그 이상이 가능
수도는 두러스
의회는 양원제
알바니아 국군 / 알바니아 왕립군 : 기본적으로 1910년 대 네덜란드-독일-오헝 군제 영향을 받음. 즉 칼라가 닫혀 있다 네덜란드-오헝의 경우 칼라장이 계급장을 겸하기에 영향을 받았을듯. 2차 대전 이전에는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고(만약 유고와 같이 친나치 세력이 집권했다면 독일 영향도 받았을 듯), 대전 이후 냉전기에는 미국과 서독의 영향을 받음
네덜란드랑 오헝 복제 찾아야 하는데 귀찮다
참모제도는 독일 대장군참모 카피할까 싶은데 네덜란드도 가능성 있음
1914년의 봉기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 공국이 유지됨. 이후 1차 대전에서 중립을 유지하고, 이후 현실과 같이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지만 그리스 및 영국과도 친선 관계를 꾸려 현실과 같이 합병할 정도의 영향력을 지니지 못함. 이후 2차 대전에서 독일의 유고 침공 및 이탈리아의 그리스 침공과 동일한 시기 침공받아 공가/왕가는 망명정부 신세가 됨. 현지에는 이탈리아 괴뢰 정부가 수립될 듯. 점령기 동안 민족주의 게릴라와 공산주의 게릴라가 이탈리아 통치에 저항함. 이후 추축국의 패전과 함께 통치에서 벗어나지만 그리스의 공산 내전의 영향으로 알바니아 또한 내전에 휩싸임. 민족주의 게릴라와 망명정부가 결탁하여 공산 세력을 몰아내 그리스와 같이 친서방 정권이 들어섬. 인접한 유고 또한 제3 노선을 택하면서 안정된 발전을 이룸. 유고 내전으로 유고가 혼란에 빠진 사이 코소보 지역을 합병함. 탄탄한 경제력 위에 세워진 군사력으로 코소보 전쟁(어쩌한 단순 분쟁 수준에서 끝날듯)에서 승전하면서 (만약 분쟁 수준으로 끝이 났다면)코소보 지역을 합병/(전쟁 수준으로 발달하여 승전했다면)코소보 지역을 포함한 서부 마케도니아의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함.
코소보 전역을 합병한다면 북부 세르비아인 다수 지역에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코소보 지역 외의 다른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한다면 북마케도니아와 몬테네그로 등 인접 알바니아계가 존재하는 국가들과 민족 갈등 혹은 그리스-튀르키예 인구 교환과 같이 알바니아 외 알바니아계 인구 집단 소멸이 이뤄질 듯
한국과 같은 단일 민족 국가
공국>왕국 변환을 할지 안할지, 언제할지 고민중
추축국의 침공으로 공국 정부는 망명 정부 신세가 되고 알바니아 국토에서는 민족주의와 공산주의 게릴라가 등장. 이후 추축국을 몰아내는데는 성공하지만 두 세력 간에 갈등으로 내전에 돌입. 두러스에 상륙한 망명 정부는 민족주의 세력과 손을 잡고 이후 왕국을 선포 연합국의 지원을 받은 왕국 정부는 공산주의 게릴라 세력을 격퇴함으로서 내전은 종전
이거 보니깐 알바니아는 빨리 끝날거 같은데 그리스 내전이 49년까지 세차례 발생하는데 이거 이피로스 꿀꺽할 수 있나? 보니깐 이피로스 지역엔 공산 반란군이 없네.. 아님 그리스를 공산화시켜서 그 사이 삥 뜯어 오는 시나리오도 있을거 같은데 그럼 알바니아는 한반도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최전선이 될거란 말이지 터키도 공산화 아님 제3세계화 가능성 생기겠고 서방은 이탈리아-크레타-키프로스 라인이 편할테고 근데 그럼 그리스 우파는 크레타-키프로스에 남그리스 잡는건가??
현재 북마케도니아는 알바니아인-마케도니아인 민족 갈등이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음. 유고 전쟁의 알바니아 반군이 2001년 반란을 일으켰던 적이 있있으며(물론 오흐리다 협정을 통해 일단은 일단락 되었음), 2012년에도 경찰의 과잉? 진압을 시발점으로 하는 폭력 사건이 있었음. 코소보까지는 아니겠으나 그럼에도 민족 갈등이 없다고는 못할 수준인듯 함. 다만 그렇다고 알바니아가 이러한 사태들에 개입해서 영토를 차지하기까지 할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함. 냉전 시기 친서방이었기에 eu와 nato에 가입되어 있을 것이고, 그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순 없을 것임. 당장 최근의 코소보와 세르비아 갈등에서 코소보의 행동에 대해 eu인가 nato가 최후통첩을 내렸으니깐. 처음에 북마케도니아의 영토를 얻는 것도 유고 전쟁의 혼란기에 어떠한 연유로 북마케도니아 정부가 휩쓸렸다와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한 바, 2000년 이후로 알바니아의 영토 확장 가능성은 없어보임.
유고슬라비아의 알바니아계 분란은 총 2차례. 코소보 전쟁과 프레셰보 계곡의 반란. 전자는 나토의 개입으로 코소보 지역은 사실상 독립국으로, 후자는 코소보 전쟁 이후 코소보 남동쪽의 알바니아계 다수 지역에서 반란으로 코소보 경계 지대에 비무장지대가 세워지는 것으로 마무리됨.
전자는 알바니아가 직접 개입해서,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수도?, 주민투표를 치르게 해 독립>합병의 과정을 밟고 후자는 알바니아가 직접 개입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비밀리에 군사 지원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지도. 프레셰보 지역 합병하면 판도가 좀 별루가 되기도 하고 코소보 북부 세르비아계 다수 지역 문제도 있을 듯 하고 코소보 북부 세르비아계 문제 어케하지 빼면 판도 개판인데
일단 그냥 현재 코소보 국경대로 합병하는 안으로 간다 쳐도 이제 북마케도니아 지역이 문젠데, 스코페가 역사적으로 북마케도니아 수도였던 지라 이걸 과연 쉽사리 줄까? 그냥 코소보건을 전쟁으로 확대시켜서 북마케도니아 지역도 합병하는 방안도 괜찮을 듯 한데 당시엔 북마케도니아도 유고 소속이었으니깐 아님 전간기 폴란드마냥 북마케도니아 전쟁을 지원하다가 북부를 낼름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