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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파 박헌영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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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 | 1946년 |
설립자 | 박헌영 |
수장 | 한덕수 |
정치적 이념 | 마르크스-레닌주의 (초창기) 박헌영주의 (현재) |
경제적 이념 | 리베르만의 이론[1] |
주요 정치인 | 김진표 홍남기 리명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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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요
조선로동당 내의 비공식 계파. 남조선 출신의 인물들과 조선의 초대 국가주석인 박헌영의 사상을 따르는 인물들로 이루어진 계파로 현 조선로동당의 최대 계파다.
2.역사
2.1.남조선로동당
2.2.만주파와의 대립
2.3.박헌영-강성산-박봉주
2.4.현재
3.주요 인사
3.1.수장 및 측근
- 한덕수 (제N대 정무원 제1부총리, 제N대 국가계획위원장)
남로당파의 4번째 수장. 1970년에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로동당과 정부 내에서 여러가지 크나큰 직책들을 맡아온 당 내 원로 중 한 명이다.
3.2.간부급
3.3.최고인민회의 대의원
3.4.도급행정구역 수반
3.5.그 외
- 박헌영 (제5-8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초대 국가주석)
남로당파의 초대 수장. 1946년 남로당 창당의 주축이 된 인물이며 1982년 정계를 은퇴할 때까지 약 40년 간 남로당파의 수장을 맡아온 인물이다.
- 박봉주 (제3대 국가주석)
남로당파의 3번째 수장. 역시 테크노크라트 출신으로 신사고정책의 실무책임을 맡았으며 21세기 조선 경제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기둥을 세운 인물이다.
3.6.불분명 또는 탈퇴
4.비판 및 논란
4.1.당 내 권력 독점
4.2.박헌영을 향한 우상숭배
5.관련 문서
- ↑ 소련의 경제학자인 에브세이 리베르만(Евсей Либерман)이 제시한 경제학 이론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