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암흑에 휩싸인 머나먼 미래, 오직 제명만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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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 14444 Nalleemyun 14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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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단편 |
장르 | 디스토피아, 블랙 유머, 개그 |
연재자 | 긴배 |
개요
긴배의 단편 블랙 유머 세계관. 사실은 초월자로 영생을 살던 윤석열 대통령과 서기 14444년의 전은하를 지배하는 용산제국을 다룬다.
내용
워해머 40k보고 날리면 40k만들고 싶어졌다 |
윤석열은 사실 영생자고 엄청난 능력을 숨기고 인간들의 발전을 도왔는데 이제 한계가 오니까 윤석열이라는 이름으로 정계에 등장 이후 집권하고 민주당이 본인에게 기어오르자 엄청난 능력으로 세계를 통일한 뒤 순식간에 문명의 발전을 이루어 14444년 시점에는 전 은하가 날리면 황제의 용산제국 아래에 놓이게 되었다. 하지만 날리면 황제가 숙청한줄 알았던 민주당 인사들[1]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카오스로 이동하여 각각 대지의 신, 인구감소의 신, 내로남불의 신, 병신으로 진화하여 용산제국을 노리고 있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날리면 황제는 본인 다음으로 강력한 수박인 이낙연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프라이마크 50명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프라이마크 중 하나였던 스톤 앤디 리가 조국신에게 의해 타락하여 이준석 헤러시를 일으키며 용산제국에 반란을 일으킨다. 용산제국은 이를 간신히 막아냈지만 이로 인해 날리면 황제가 황금 아크로비스타에 안치되는 최악의 손실을 얻었고, 현재는 날리면 황제가 만든 기초적인 제국 아래서 제국섭정 김건희의 능력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 ↑ 이재명, 문재인,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