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동북아시아[1]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세계관으로, 이름은 춘추전국시대에서 유래하였다. 이름과 같이 현실의 동아시아 국가보다 더 많은 수의 국가와 민족이 등장하며 이들 간의 역사와 관계를 다룬다.
국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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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권
동아시아에서도 동쪽에 위치한 나라들로, 모두 경제적으로 발전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북중국권
냉전시기 중화인민공화국에 속했던 국가들 중 경제적으로 발전된 만주 공화국을 제외한 국가들을 지칭한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배 하에서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다. 현재까지도 국가 간 갈등이 일부 남아 있는 지역이다.
- 만주 민주국 => 미승인국(국제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로 간주됨).
남중국권
공산군과의 내전에서 방어에 성공한 국가들로, 서양의 식민지화로 서양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태평양권 못지 않게 경제적으로 발전된 지역이다.
북부권
냉전 시기 소련에 속하거나 종속되었던 지역으로 현재까지도 러시아의 영향력이 강한 지역이다.
- ↑ 더 확장할 의향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