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동북아시아[1]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세계관으로, 이름은 춘추전국시대에서 유래하였다. 이름과 같이 현실의 동아시아 국가보다 더 많은 수의 국가와 민족이 등장하며 이들 간의 역사와 관계를 다룬다. 국가목록 자세한 내용은 춘추/국가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더 확장할 의향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