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펼치기 · 접기 ]
|
파일:대한민국 대통령기(하나의 민족).svg대한민국의 여당 | ||||
---|---|---|---|---|
문재인 행정부 | → | 윤석열 행정부 | → | 현재 |
민주당 (2015.2.1.~ 2023.1.31.) |
자유당 (2023.2.1.~ 현재) |
파일:자유당 로고(하나의 민족).svg | |
자유당 | |
---|---|
영문 명칭 | Liberal Party of Korea |
약칭 | LP, LPK, 자유당 |
표어 |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
창당 | 1896년 7월 2일 (128주년) (독립협회) |
당명 변경 | 1916년 9월 2일 (108주년) (자유당) |
통합한 정당 | 국민당 (1929년 3월 11일 흡수 합당) |
주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2 (여의도동, 자유당 중앙당사) | |
이념 | 현재: • 보수주의 빅 텐트 • 자유민주주의 • 공화주의 • 우파 ~ 중도우파 • 중도 ~ 극우 • 한국식 민족주의 • 일민주의[1] |
대표 | 고진랑 |
하원원내대표 | 나경원 / 5선 (XX·XX대) |
상원원내대표 | 정진석 / 5선 (XX·XX대) |
사무총장 | 배준영 / 재선 (XX·XX대) |
정책위의장 | 유의동 / 3선 (XX·XX대) |
하원의원 | 170석 / 450석 (37.78%) |
상원의원 | 57석 / 170석 (33.53%) |
광역자치단체장 | 7석 / 34석 (20.59%) |
기초자치단체장 | NNN석 / NNN석 (NNN%) |
광역의회의원 | NNN석 / NNN석 (NNN%) |
기초의회의원 | NNN석 / NNN석 (NNN%) |
당색 | 하늘색 (#00B5E2) |
남색 (#112C56) | |
청년조직 | 청년 자유당 |
국제조직 | 국제민주연합 |
후원회 | 자유당중앙당후원회 |
정당원 수 | 5,961,999명 (202N 제1N차 전당대회 기준) |
책임당원 수 | XXX,XXX명 (202N 제1N차 전당대회 기준) |
정당보조금 | XXX원 (202N년 1분기 기준) |
당비수입 | XXX원 (202N년 기준) |
당기 | 파일:자유당 당기.webp |
당가 | 다시 자유의 힘! |
| | | | | |
개요
현재 대한민국의 집권여당이자 원내 제2당인 보수정당.
강령·정책
정강
10대 신념
-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유와 인권을 보장받고 행복하기를 원한다고 믿는다.
- 우리는 권위주의를 거부하며, 부당한 간섭과 통제를 받지 않을 때 보다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우리는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때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우리는 개인의 이익을 넘어선 공공의 선이 존재하고, 자유는 공동체를 깨뜨리지 않는 범위에서 허용된다고 믿는다.
- 우리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앞장서는 것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 우리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 우리는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일상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국가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는다.
- 우리는 국가와 사회가 스스로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고 믿는다.
- 우리는 정치가 정직하고 겸손해야 하며 모든 권력은 분립되고 견제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합이 강역 전체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믿음도 강령의 일부로서 영국의 마이클 하워드 전 영국 보수당 대표가 발표했던 '보수주의자의 신념’을 벤치마킹해 자유당이 시대의 변화와 상관없이 공유할 수 있는 핵심 가치로 규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2차 대전 전후 서구의 보수주의 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러셀 커크의 1953년 작인 '보수주의 정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도 보인다.
100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당의 신념과 믿음이라고 주장하며 위의 10가지 믿음이 정당 구성원의 행동과 당의 핵심 기조 설정, 정책 구현 방향에 연결되어 지속가능한 당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라고 한다. 전반적으로 자유민주주의(1, 2, 10번)와 공화주의(4, 8, 9번), 보수주의(5번) 이념과 사회 정의와 관련된 공정성과 다양한 기회(3번), 기존의 보수가 중요하게 생각하던 국가안보에 사회권을 포괄한 확장된 안보관(7번), 교육에 있어 다양한 기회의 균등(6번)의 개념 및 가치가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과거의 보수정당들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은 첫 번째, 공화주의 이념이 메인으로 부상하고 두 번째, 공정과 기회라는 사회 정의의 구현을 핵심적인 가치로 내세우고 있으며 세 번째, 사회권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네 번째, 교육과 관련된 가치가 10대 신념 중 하나로 부상했다는 점이다.
당명
- 영어: Liberal Party of Korea
1915년 안창호 행정부 당시 독립협회에서 자유당으로 당명을 바꾸었는데, 취지는 구한국 잔재인 협회 라는 당명을 하는 것 보단 서양식으로 당 (Party)을 사용하면 좋겠다고 판단, 또 당시 대통령이던 안창호의 핵심 사상이 자유주의라는 것도 한몫하여 자유당으로 당명이 바뀌게 되었다.
1963년 5.16 군사정변으로 등판한 박정희는 자유당이라는 당명을 독재 정부의 잔재라고 생각하여 해산하고 새 정당으로 창당하거나, 당명을 바꾸려고 했는데, 후에 대통령이 되는 김종필이 서재필, 안창호와 같은 건국 영웅의 정신을 유지하고 반백년 정통 정당의 당명을 폐지하고 새로 만들면 국민들이 잘 모를 것이라 판단하여 자유당의 당명을 유지할 것을 요청했고, 박정희가 이를 받아들이며 지금까지 자유당이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박정희는 자유당의 당명을 대체할 새 당명으로 미국의 두 정당을 합친 명칭인 민주공화당을 생각했었다고 한다.
당색 및 로고
자유당 로고 |
---|
파일:자유당 로고(하나의 민족).svg |
자유당 로고 |
선거를 상징하는 투표용지와 국민들의 희망과 선택을 담아 비상하는 새의 이미지로 시각화. 이는 기존 자유당의 브랜드 자산을 계승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자유당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표현했다고 한다.
당가
다시 자유의 힘!
당사
중앙당사
자세한건 자유당 중앙당사 해당 문서로 이동.
시도당사
역사
2020년 이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비판 및 논란
소속 인원
국회의원
틀:제NN대 하원의원/자유당 (하나의 민족) 틀:제NN대 상원의원/자유당 (하나의 민족)
계파
현재 자유당에는 크게 두 부류의 계파가 존재한다.
- 친윤과 다른 비윤 성향의 계파들[7]
지지 기반
다른 정당과의 관계
역대 전당대회
역대 지도부
대표 | |||||||||||||||||||||||||||||||||||||||||||||
[ 펼치기 · 접기 ]
|
틀:자유당 사무총장 (하나의 민족) 틀:자유당 지도부 (하나의 민족)
출신 대통령
여담
관련 문서
둘러보기
- ↑ 이승만 행정부 초기.
- ↑ 자유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기 전부터 친윤석열 성향을 보인 인물들이 많다.
- ↑ 윤핵관은 아니지만 친윤 계열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인물들이다.
- ↑ 윤상현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정갑윤 상임고문, 김정재 의원 등 친박 출신 친윤 인사들이 여기에 속한다. 또 범친윤이면서 소장파인 경우도 있다.
- ↑ 김한길, 박주선, 조배숙, 김영환 충북지사 등 민주당 출신 인물들이 많다. 심지어 자유당에 입당하지 않고 민주당 정당 당적을 유지하고 있거나 무소속인 인물들도 많다.
- ↑ 범친윤에 걸쳐있는 인물들이 많다.
- ↑ 반윤이라고 묶어부르는 편이다.
- ↑ 2024년 기준 사실상 당내 유일한 강경보수 성향의 계파
- ↑ 개혁보수 성향이 강하다.
- ↑ 위 계파만큼 힘이 강하지 않다.
- ↑ 친안보다 개혁보수 성향이 강하다.
- ↑ 단, 그의 아들인 고진랑은 소속되어 있지 않다.
- ↑ 조정훈, 김예지, 김형동, 이상민, 김영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