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원내정당이군아

< 노동당 (민중의꿈)
Valdemaro Ligioni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6월 20일 (목) 01: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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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길을 이어 가는 사람들 무너진 길을 다시 열어 미래로 한 발 또 한 발 가슴을 펴고 당당히 간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