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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제65-68대 내각총리대신 주호영 朱豪英 | Ju Ho-yo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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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11월 2일 (65세)[1] |
강원도 울진군 울진면 읍남리 토일마을 (現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 |
재임기간 | 제65대 내각총리대신 |
제66대 내각총리대신 | |
제67대 내각총리대신 | |
제68대 내각총리대신 | |
서명 |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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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의 제65-68대 내각총리대신이다. 김종인 이후 12년 만에 나온 신파 출신 총리이기도 하다.
현재 민주자유당의 파벌 중 신파이자 온건파인 정창회(正昌会)[6]의 영수를 맡고 있다.
201n년 n월 n일, 민주자유당의 n대 총재로 선출되었다. 이후 당일 인덕황제의 임명을 거쳐 n월 n일 제67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하였고, 2021년 n월 n일 후임 총리로 추경호가 임명됨에 따라 임기를 끝마쳤다.
생애
자세한 내용은 주호영/일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주호영 내각
자세한 내용은 주호영 내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치적 성향
동아일보 · 한성제국대학 대한정치연구소 공동 조사 2017년 민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주호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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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질문 | 답변 |
개헌 | 헌법 개정에 | 찬성[7] |
소비세 | 장기적으로 볼 때 소비세율은 10%보다 높아야 한다. | 중립 |
무상교육 | 유치원·탁아소부터 대학까지의 교육을 무상화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찬성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무응답 |
재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조금 B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중립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중립 |
동성혼 |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 무응답 |
피선거 연령 | 피선거권을 얻을 수 있는 연령을 인하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중립 |
장충단 | 수상이 장충단을 참배해야 한다. | 무응답[8]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조금 B[9]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무응답 |
핵개발 | 남경 선언[10]을 견지해야 한다. | 찬성 |
국방 | 대한의 국방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무응답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중립 |
국가관 | 특정 국가들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무응답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이다. |
- "민주자유당이 우경화하고 있다고 하지만 보수 온건파가 나타나기 위해서라도 동료의 응원에 날아다니고 싶다."라며 당내 온건파를 과시하고 있다.
- "지금 대한 정치에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강한 리더십, 미국 중심 외교, 매파적 체질이 강조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의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점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 헌법 개정에 찬성
여담
어록
선거 이력
소속 정당
기타
- ↑ 호적상 생일은 1960년 12월 10일인데, 실제로는 1959년 11월 2일 생이라고 하며, 1년 늦게 호적에 올렸다고 한다. #
- ↑ 직강공파 29세손, 혁거세 65세손 ◯희(熙) 항렬.
- ↑ 朱俊河, 1986년생.
- ↑ 朱勇河, 1988년생.
- ↑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독실한 불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제국의회 내의 불자 의원 모임인 정각회의 회장이다. 2019년 5월 28일, 일본 방문 당시 공식오찬에서도 불자인 주호영 수상을 위해 사찰 요리인 능이버섯 잡채가 준비되었을 정도. 또한 많은 수의 스님들과도 친분이 깊다고 하며, 졸업한 고등학교인 능인고등학교도 불교 계열 학교일 정도로 불교와 여러모로 인연이 많다.
- ↑ 정창회는 민주자유당 내에서 가장 역사가 긴 파벌이기도 하다.
- ↑ 어떤 부분을 개정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응답하지 않았으며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 ↑ 2021년 민주자유당 총재 선거에서 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존경해야 한다면서도 시기와 상황을 고려한 후 참배에 대해 생각하겠다며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다만 같은 질문에 대해 총재 후보였던 유승민이 총리 재임 기간 중에는 참배하지 않겠다고 한 것과는 대비된다.
- ↑ 2021년 민주자유당 총재 선거에서는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해야 한다며 탈원전에 우회적으로 반대하였다.
- ↑ '핵무기의 선제적인 추가 시험, 사용을 하지 아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