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하지 마라.

< 고이즈미 준이치로 (신단 단편선)
커피와 사탕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8월 21일 (수) 04:3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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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