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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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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명칭 | Jungmyung Party |
| 슬로건 | 평화와 화해의 대동시대 |
| 등록일 | 19XX년 9월 28일 (유림회) |
| 당명 변경 | 1969년 1월 1일 (정명당) |
| 주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선유로 27 대륭빌딩 215호 (문래동) | |
| 대표 | |
| 원내대표 | |
| 사무총장 | |
| 정책위의장 | |
| 국회의원 | 21석 / 500석 (89.4%) |
광역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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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석 / 26석 (0%) |
기초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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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석 / XXX석 (0%) |
| 광역의회의원 | 2석 / XXX석 (0%) |
| 기초의회의원 | 8석 / XXX석 (0%) |
| 당 색 | 회색 (#D2D3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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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FFC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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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D1C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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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색 (#62A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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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67A2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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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조직 | 전국유림단[1] |
| 정책연구소 | 정명한림원 |
| 후원회 | 정명당후원회 |
| 청년조직 | 청년유도회[2] |
| 당원 수 | 약 40,000명 (2016년 9월 28일 기준) |
| 권리당원 수 | 15,042명 (2016년 9월 28일 기준) |
| 정당보조금 | 310,522,240원 (2016년 9월 28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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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조선의 보수주의·제3지대 정당. 1972년 이후부터 민주당이 집권할 때마다 연립정부를 구성해왔다.
역사
자세한 내용은 정명당/역사 (설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강령
로고
당명
- 한국어
- 한글: 정명당
- 한자: 正名黨
- 영어: Jungmyung Party
- 중국어
- 간체자: 正名党
- 번체자: 正名黨
1969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림회에 대해 시민단체와 정당의 성격을 각각의 본연의 역할에 맞게 분리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회장직에 있던 구당 김남수 선생은 유림회를 전국 향교와 유학자들의 최고 의결기구로서 별도의 법인으로 등록하고, 유림회의 명칭을 공당에 적합하게 변경하고자 했다. 성균당(成均黨), 대동회(大同會), 한림당(翰林黨) 등 여러 명칭을 고려한 결과, 노병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제안한 '정명당'이 최종적으로 선택되었다. 여기서 '정명'은 공자가 말한 통치 철학, '정명론'에서 유래하였는데, 공자의 정명론은 군자는 군자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며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말로 요약된다. 즉, 본연의 이름에 맞게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을 다해야 하며, 그랬을 때 비로소 사회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가질 수 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가 버팀이 된다는 사상이다.
정책
논란
지지 기반
지역 기반
정명당은 전통적으로 유교의 뿌리가 깊은 지역에서 강한 지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경주를 비롯한 경북 동부 지역과 강릉, 부여, 전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