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 연방 사회민주당의 주요 파벌 | ||
---|---|---|
보수파 | 개혁파 | 좌파 |
보수파 Konservative | ||
---|---|---|
이명 | 원칙파, 정통파, 다수파 | |
형성 | 1930년대 | |
최고 지도자 | [ 펼치기 · 접기 ]
| |
이념 | 마르크스-룩셈부르크주의 정통 마르크스주의 └ 사회주의적 애국주의 └ 전위당론 사회적 보수주의 | |
스펙트럼 | 좌파 | |
최고 라트 의석 | 557석 / 950석 (58.6%) | |
공화국 행정수반 | 22석 / 29석 (75.8%) | |
상징색 | 적갈색 (#990000)
| |
주요 정치인 | 자라 바겐크네히트 오스카 라퐁텐 프리드리히 메르츠 마르쿠스 죄더 카를 네하머 오르반 빅토르 알렉산데르 루카셴코 율리아 티모셴코 야로슬라프 카친스키 |
개요
라트 연방 정치권 및 라트 연방 사회민주당 내의 파벌이다. 좌파, 개혁파와 함께 라트 연방 사회민주당의 3대 파벌이며 3대 파벌 중 가장 세력이 막강해 다수파(Mehrheiten)로도 칭해진다.
보수파라는 명칭은 외부에서 붙인 명칭이며, 종파 금지 원칙이 있는 사회민주당 내에서 강한 결속력을 띄는 정파는 아니며 마르크스-룩셈부르크주의 원칙과 전위당 이론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나타내는 개혁 반대파를 일컫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본인들은 원칙파(Prinzipalisten)나 정통파(Authentizität)로 칭해지는것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