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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보수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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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당내 개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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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국민당 | → | 현재 |
자유당 (당내 중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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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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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문 명칭 | Koreanische Volkspartei |
약칭 | KVP, 국민당 |
슬로건 | 정권교체야말로 최고의 개혁 |
창당 | 1996년 5월 10일 |
주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2 (여의도동, 국민당 중앙당사) | |
이념 | 자유사회주의 (우익 사회주의) 수정자본주의 호헌주의 |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우파 |
대표 | 임태희 |
사무총장 | 김용태 |
참의원 의원 | 54석 / 248석 (21.7%) |
민의원 의원 | 150석[1] / 465석 (32.3%) |
당색 | 남색 (#000080) |
파란색 (#00469C) | |
국제조직 | 국제민주연합 |
청년조직 | 국민의꿈 |
정당원 수 | 222,500명 (2024년 1월) |
개요
조선의 보수주의 정당이자 현 제1야당. 현재 주요 정당 중 노동당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수권 경험이 있는 당으로, 노동당과 함께 조선 정치의 보혁구도를 이루고 있다.
역사
창당
첫 집권과 몰락
현재
2024년 10월 27일 치러진 선거에서 150석을 얻으며 선전했다. 조선노동당의 과반 의석이 붕괴되면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집권 가능성이 생겼다. 임태희 전 수상 겸 대표는 "노동당 독주 체제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고 밝혔으며, 민주집중당과의 연합을 통한 집권 구상은 물론 노동당과의 대연정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례 득표율은 25.6% 정도로 저조하였으며 특히 20~30대의 비례 득표는 노동당, 좌파당, 집중당은 물론 다함께에도 밀린 5위를 기록했다. 여당 심판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60~70대의 늙은 자유주의자들을 공천한것에 대한 반발이나 청년층 사이에서의 "구태" 이미지를 아직도 벗지 못한 것이 추후의 숙제가 될 전망이다.
- ↑ 지역구 103석, 비례대표 47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