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일본(たちあがれ日本)은 일본제국의 보수정당이었다. 해산 당시 대표는 히라누마 타케오
개요
일어나라 일본은 일본제국의 보수정당으로, 2005년, 우정민영화에 반대해 자민당 탈당한 후, 개인적 행보를 걸어오던 히라누마 타케오 및 그를 중심으로 한 보수계 무소속 의원들이 모여, 2010년 창당했다. 이후 2012년, 이시하라 신타로의 합류 후, 태양당으로 명칭을 변경 후, 일본유신회에 합당하면서 소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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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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