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N대 녹색당 그린스 재팬 간사장 가네무라 세이온 金村正恩 | Theion Kanemu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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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4년 1월 8일 |
일본국 오이타현 | |
현직 | 녹색당 그린스 재팬 간사장 제20대 오이타현의원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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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日本列島を原発も核脅威もない生命の地にするために積極的に努力していくことを確約しました。 일본 열도를 원전도 핵 위협도 없는 생명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확약하였습니다. 타이베이 아시아 원전 제로회의에서 귀국한 직후 |
原子力ゼロ社会。 원자력 제로 사회.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슬로건 |
일본국의 한국계 정치인.
제20·21대 히타시의원과 18·19대 오이타현의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직 제20대 오이타현의원 겸 녹색당 간사장이다.
생애
1984년 1월 8일, 오이타현에서 영화감독 가네무라 쇼이치와 배우 가네무라 노조미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가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히타시에서 농업에 종사하였다.
2003년 지역공단에 의한 원자력 물질 누출사태 당시 지역주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반핵 운동가가 되었으며 2007년에 정식으로 녹색당 그린스 재팬(이하 녹색당)에 입당하였다. 입당직후 거침없는 발언과 젊은 나이로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감독이던 아버지의 후광 덕택에[3] 금세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 ↑ 한국명 김일성으로 조선공산당 반란사태 당시 제3군의 사령관이었다.
- ↑ 기타리스트라고 한다
- ↑ 여담이지만 아버지인 가네무라 쇼이치 감독도 반핵주의자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