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24년 말부터 민심동행 사무처 당직자들이 이준석 대표에게 쟁의를 하여 시작된 내홍 사태.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정당사 최초로 당원소환제가 실시되어 이준석은 민심동행 대표직을 상실하였고, 법원도 25년 2월 7일 그 절차적 실체적 정당성을 인정하였고#, 2025년 4월 8일 이준석의 항고도 기각하며 사안을 종결시켰다. 하지만 이준석은 허은아 의원 등에 대하여 추가 의혹들을 제기하며 내홍이 계속 이어졌다.
2024년 말부터 민심동행 사무처 당직자들이 이준석 대표에게 쟁의를 하여 시작된 내홍 사태.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정당사 최초로 당원소환제가 실시되어 이준석은 민심동행 대표직을 상실하였고, 법원도 25년 2월 7일 그 절차적 실체적 정당성을 인정하였고#, 2025년 4월 8일 이준석의 항고도 기각하며 사안을 종결시켰다. 하지만 이준석은 허은아 의원 등에 대하여 추가 의혹들을 제기하며 내홍이 계속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