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제국의 보수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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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정당 (개별 합류)[1] |
→ | 선진당 | → | 민정당 (흡수 합당) |
| → | 안민당 (개별 합류) | |||
| 선진당 | |
|---|---|
| 영문명 | Forward Party (FP) |
| 슬로건 | 반듯한 대한제국 |
| 창당일 | 2006년 3월 28일 |
| 해산일 | 2007년 8월 17일 (민정당에 흡수합당) |
| 주소 | |
| 한성부 영등포방 민의원대로 70길 23, 3·4층 (여의도동, 용산빌딩) | |
| 총재 | 이회창 (6선 / 제43-48대) |
| 간사장 | 변웅전 (4선 / 제44-46·48대) |
| 정책위의장 | 맹현숙 (4선 / 제44·45·47·48대) |
| 원내총무 | 류근찬 (재선 / 47·48대) |
| 민의원 의원 | 93석[2] / 810석 (11.35%) |
| 광역자치단체장 | 2석 / 50석 (4%) |
| 당색 | 파란색 (#00529C) |
| 정책연구소 | 선진정책연구소 |
| 정당원 수 | 195,600여명 |
| 진성당원 수 | 78,000여명 |
| 당가 | 행복한 아침 |
| 2007년 2월 발표 포스터 - 깨끗하게 반듯하게[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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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선진당 창당대회 겸 초대 전당대회에서 총재로 추대되는 이회창 의원
선진당은 구 민정당의 이회창 전 총재를 중심으로 정치경제연구회 인사들이 당의 공천 방침에 반발하여 탈당해 창당한 충청권·동간도권 기반의 보수주의 정당이였다. 2007년 8월 17일 이회창 총재와 이명박 총리간의 정치적 타협이 성사ehl면서 민정당에 흡수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