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보정치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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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1987년 6월: 1987년 6월 민중 항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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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주요 대학생 운동권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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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學生行進 Nationwide Student March | |
| 약칭 | 행진(한), NSM(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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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일 | 2008년 |
| 의장 | ㅇㅇㅇ (33기, 서강대 총학생회장) |
| 이념 | 마르크스주의, 유럽공산주의[1] |
| 회원 수 | 105,732명[2] |
| 연계 정당 | 사회연대당 |
개요
대한민국의 학생운동 조직. "혁명의 문명화"를 내세우고 있으며, 진보주의와 민족주의 성향이 뚜렷한 한총련과 대비해보았을 때 선명한 마르크스주의, 유럽공산주의 성향을 내세우고 있다.
2024년 기준 10만 회원 수를 보유하여 평등 (PD) 계통 운동권 조직 중 가장 크다. 한총련에 비해 세가 작으나 서울대학교[3],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지에서 꾸준히 학생회를 배출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서울 주요 대학 중에서는 연세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총학생회를 차지하고 있다.
1980년대 CA파 → PD파 전환에서 핵심 역할을 하였으며 1990년대 대장정이라는 조직 하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대장정 출신 멤버들이 2008년 조직 개편을 통해 출범시킨 조직이 행진이다. 알튀세르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운동권 조직 사회진보연대의 학생그룹 형식으로, 사진련의 절대적 영향을 받고 있는 정당 사회연대당과도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