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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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당 | |
| 한문 명칭 | 新民黨 |
| 영문 명칭 | New Democratic Party of Korea (NDPK) |
| 등록번호 | 제15호, 제20호[1] |
| 고유번호 | 107-80-12373 |
| 등록일 | 1967년 2월 11일[2] |
| 1차 해산일 | 1969년 9월 8일 자진해산 |
| 재등록일 | 1969년 9월 22일 재등록 |
| 2차 해산일 | 1992년 1월 12일 민주당으로 신설합당 |
| 중앙당사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7 (여의도동 신민당 중앙당사) | |
| 대표 | 진의종 / 4선 (8·9·11·13대) |
| 부대표 | 김상현 / 6선 (6-8·11-13대) |
| 원내총무 | 서석재 / 3선 (11-13대) |
| 사무총장 | 김승목 / 5선 (8·10-13대) |
| 정책위의장 | 우용해 / 3선 (11-13대) |
| 국회의원 | 73석[3] / 300석 (24.33%) |
| 광역자치단체장 | 3석[4] / 15석 (21.43%) |
| 기초자치단체장 | 54석[5] / 226석 (23.89%) |
| 광역의회의원 | 237석[6] / 892석 (26.57%) |
| 당색 | 붉은색 (#DC352A) |
| 당원 수 | 1,095,121명 (1991년 12월 31일 기준) |
| 당기 | |
개요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1967년에 창당되어 민주당으로 신설합당한 1992년까지 존속했다.
약력
민중당과 신한당의 신설합당으로 탄생한 정당이며, 이 과정에서 역대 정당 중 가장 많은 당이 합당에 참여했다. 이후 1992년까지 존속하여 1960~80년대의 민주화 운동 진영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자리잡았다. 이승만 정부의 여당인 자유당의 라이벌이 민주당이었다면 박정희 정부의 여당인 민주공화당의 라이벌로 이 당이 꼽힌다.
1980년, 제11대 대선에서 김영삼 후보가 당선되면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평적이고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이룩했고, 1981년 3월 1일에 김영삼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여당이 되었다.
그러다 1986년, 제12대 총선에서 이기택 대표가 국면전환을 위해 꺼내든 카드인 동교동계 공천배제가 대규모 분당이라는 역풍을 불러왔고, 선거 결과 전체 300석 중 76석을 획득하며 참패했다. 이후 제13대 대선, 제2회 지선, 제13대 총선에서도 연달아 패배했다.
1991년, 평화민주당과 신민당이 통합하기로 합의했고, 1992년 1월 12일에 민주당으로 신설합당되며 해산되었다.
성향
강령과 정책
강령
정책
상징
당명
로고
당가
슬로건
집권 정부
| 신민당 집권 정부 |
|---|
| 문민정부 |
소속 인물
대통령
국회의원
4선 이상 다선 국회의원
1992년 1월 12일 기준
- 7선 (1명)
- 이기택 (해운대구·기장구)
- 6선 (4명)
- 김상현 (서울 서대문구 갑)
- 박해충 (경북 안동시 을)
- 예춘호 (부산 중구·영도구)
- 최형우 (경남 울산시 갑)
- 5선 (2명)
- 김동영 (거창군·함양군·산청군)
- 김승목 (부산 남구 을)
- 4선 (4명)
- 박용만 (서울 광진구 갑)
- 정상구 (부산 남구 을)
- 진의종 (서울 영등포구 을)
- 한병채 (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