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주의

유유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2월 2일 (월) 10: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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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주의
hermesism
赫耳墨斯主义
赫密斯主義
荷米斯主義
ヘルメス主義
발간일 2025년 8월 5일 이전 (사상 개론)
202○년 ○월 ○일 (사상 선언)
영향 받은 사상
영향을 받은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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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유, 유니온제트
언어 한국어

개요

유니온제트가 주창하고 유유가 제안한 헤르메스 재단의 사상으로 동명의 종교혁명사상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이론

서문

공동체 철학 선언: 가상국가의 미래를 위한 길

​우리는 지금 가상국가의 존속 여부에 대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무분별한 분열과 고립은 창작의 활력을 잃게 하고 새로운 참여자를 막는 요인이 되었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가상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공동체 철학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철학은 단순히 운영 방식을 넘어, 창작의 본질과 협력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1장. 공동세계관의 필요성

가상국가 공동체는 현재 분열과 고립으로 쇠퇴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인원 유입을 저해하고 창작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공동세계관을 구축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여러 국가의 설정을 모으는 것을 넘어, 서로의 창작물을 풍부하게 하고 시너지를 내는 기반이 될 것이다. 공동의 틀 안에서 각자의 독창성을 살려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 결국에는 설정국가를 운영하는 것이 가상국가 공동체의 발전으로 이끄는 길이 될 것이다.

제2장. 설정국가론

설정국가란?

설정국가는 시대에 따라 그 의미가 변화해왔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대체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를 의미했다. 이 시기에는 이한공화국이 유일한 설정국가였지만, 유유가 이한공화국의 모 구성원과 함께 설립한 설정국가연합을 하루만에 해체해버린 것과 후일 이한공화국이 탈가상국가를 선언함에따라 설정국가는 사실상 사라지게 되었다.

이후, 유유에 의해 그 의미가 다시 확장되었다. 유유가 가상섬을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를 만들려 시도하면서, 비록 포기했지만 현실성을 지향하는 가상역사에 기반한 가상국가도 설정국가에 포함되었다.

현재는 유유가 헤르메스 재단에서 이 개념을 다시 정립하면서, 최소한의 현실성을 가진 '설정'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가상국가를 뜻하게 되었다. 이는 효율적인 운영과 통제를 용이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3장. 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

건강한 공동체는 구성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할 때 만들어진다. 우리는 참여민주주의를 통해 구성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주요 정책이나 설정 변경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도입하고,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을 마련할 것이다. 이런 방식은 구성원들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공동체의 주체로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게 한다.

대의민주주의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항상 의견을 표출하기 위해서 나설 수는 없다. 모든 구성원들이 매번 나선다면 그 많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분류하고 반영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렇기에 구성원들이 자신들을 대변할 대표를 선출해야 한다. 이 대표들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요 사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며, 결정된 내용을 다시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대변하지 못할 경우 이의제기를 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이러한 방식은 단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대표를 통해 간접적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자유민주주의

공동체 구성원들이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는 동시에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고 소수 의견이 무시되지 않도록 운영해야 한다. 이는 모든 구성원에게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장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다. 만약 특정 구성원들의 발언권이 박탈된다면 이는 민주적 절차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이므로, 단체는 투명하고 개방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모든 구성원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이러한 방식은 다수의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함께 구성원 각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될 것이다.

제4장. 창작공화주의

창작의 자유와 책임의 시작

창작 활동의 본질은 무한한 자유에 있다. 개인의 상상력과 독창성은 어떤 제약도 없이 마음껏 발현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창작자유주의의 핵심이다. 자유로운 활동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창출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책임 없는 자유는 독선과 무질서로 이어지기 쉽다.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무시하거나 공동체의 기본 질서를 해치는 무분별한 행위는 결국 상호 불신을 초래하고, 창작 공동체 전체를 병들게 한다.

자유를 보장하는 공화주의적 원칙

진정한 자유는 방종이 아닌 예측 가능한 규율(법치) 속에서 꽃핀다. 창작공화주의는 공동체의 기본 질서를 보존하면서도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창작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타인의 권리 침해·증오 선동·노골적 괴롭힘·심각한 표절같은 공동체의 장기적 번영(신뢰·학습·협업)을 해치는 행위는 지양하며, 비평은 작품 중심·인신공격 금지를 원칙으로 한다. 제한은 명확성·필요성·최소침해 원칙을 따른다. 이는 개인의 창작이 공동체의 기본 질서를 해치지 않도록 하면서,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창작공화주의는 시민적 공화주의(공익·시민덕성)와 자유공화주의(비지배로서의 자유) 원칙을 창작 현장에 맞게 적용한다. 구성원은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공동체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의 창작 활동에 조언을 제공한다.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설정 자문·온보딩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이 원칙의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신규·소수 성향 창작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둬야한다.

자유와 규율의 조화, 새로운 창작의 길

공화주의와 자유주의는 서로 충돌하는 개념이 아니라, 상호 보완하는 관계이다. 개인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자유주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조화와 번영을 위한 최소한의 규율을 확립하는 것이 창작공화주의의 역할이다.

공동체는 세계관·형식·매체의 다양한 실험과 근거 있는 비평을 보장하되, 인신공격과 혐오·차별 선동, 스포일러 테러와 괴롭힘 같은 행위는 금지한다. 저작권·초상권·개인정보 등 타인의 권리를 지키고, 인용·참고·도구(AI 포함) 사용은 출처와 라이선스, 기여도를 투명하게 밝히며, 민감한 주제에는 콘텐츠 경고를 부착한다.

분쟁이 발생하면 알림과 소명 기회를 보장하고 중립적 중재를 거쳐 비례적으로 조치하며 피해 회복을 우선하고 재심 절차를 연다.

게시 전에는 출처 표기와 규칙 준수, 경고 여부, 반론 수용 준비를 스스로 점검함으로써 자유와 책임의 균형 속에 건강한 창작 공동체를 유지해야한다.

제5장. 상호주의와 공생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외부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한쪽의 이익을 위한 관계는 단기적인 효과에 그치지만, 서로의 성공을 돕는 관계는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며 함께 성장한다.

3가지 핵심 요소

① 투명한 약속 협력의 목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여 신뢰의 기반을 다진다. 이는 오해를 막고 공동의 목표에 집중하게 하는 청사진과 같다.
​② 균형 잡힌 기여. 어느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Win-Win'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기꺼이 돕는 자세가 곧 우리 공동체의 성장으로 이어짐을 기억해야 한다.
③ 지속적인 소통. 처음의 약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관계를 가꾸어 나가야 한다. 정기적인 대화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예기치 못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파트너십을 발전시켜야 한다.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공동체 협력이란 '우리의 성장'을 위해 '상대의 성장'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때 비로소 공동체는 단단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결론

결론적으로, 가상국가 커뮤니티는 참여, 협력, 창조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를 통해 운영의 주체가 되고, 공동세계관이라는 협력의 장에서 상호주의를 실천하며, 논리적 낭만주의를 통해 창조적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바로 분열을 넘어선 통합, 무질서를 넘어선 창조, 그리고 고립을 넘어선 공존을 향한 유일한 길이다.

비판

관련 문서

각주

  1. 신공화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