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황제 직속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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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령부 總司令部 | General Headquart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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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설일 | 1931년 6월 1일 |
| 종류 | 최고군령기관 |
| 역할 | 대한제국군에 대한 통수권 행사 |
| 총사령관 | 대원수 영강황제 |
| 총참모장 | 해군 원수 양용모 |
| 주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황성 한성부 주작대로 175 | |
개요
대한제국의 원수부. 군 통수권 기관으로, 대황제 직속 기관이다.
상세
대한제국에는 원래 원수부와 육군부와 해방부를 비롯한 군령, 군정기관이 존재했고, 조선의 전통대로 문관이 의정부 산하에 육군부와 해방부를 비롯한 군정기구의 장으로 임면되어 군정을 총괄하였으며, 모든 군령은 황제가 직접 원수부를 거쳐 의정부에, 의정부는 육군부와 해방부를 경유해 하달하였다. 이는 옆 나라 일본보다 훨씬 강한 문민통제를 이루어 대한제국의 근대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딩시 독일 군사고문단의 가르침을 받으며 독일 제국군의 군사내각(Militärkabinett) 체제를 배우고, 서백리 출병으로 인해 한국적 기동전과 총력전을 숙달한 이들은, 군축과 전시행정에 염증을 느끼며 문관들의 몰지각한 행태에 혐오감을 공공연하게 들어내며 조정이 아닌 대원수에게만 충성해야 한다는 통수권일원화론은 점차 군의 핵심적인 주장으로 대두되었고, 기사혁명으로 즉위한 선종과 일치봉공회는 통수권일원화론과 한국적 군사내각을 창설하기 위하여 내각에 존재하던 군령, 군정권을 박탈하고 육군부와 해방부를 대황제 직할로 변경하였다.
이 과정에서 효율적인 통수권 행사 및 장차 전쟁을 대비하기 형식적인 통수기관이었던 원수부를 폐지하고, 대황제가 직접 총사령관으로써 적극적으로 통수권을 행사하는 총사령부가 창설되어 현재까지 큰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