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사회주의의 마지막 횃불이자, 대서양 한가운데 푸르른 제도. 아렐 왕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아렐의 주요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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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아렐 국민원 선거 1992 Arel Folketings Valg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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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개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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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 84.8% ▼ 5.3%p | ||||||||
|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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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 168석 (58.9%) (43.1%) 125석 AFP·DP·DLP·BLU | |||||||||
| 정당 | 중선거구 | 총합 | 비율 | ||||||
| 아렐사회당 | 133석 | 133석 | 45.9% | ||||||
| 아렐인민당 | 74석 | 125석 | 43.1% | ||||||
| 여명당 | 33석 | ||||||||
| 민주자유당 | 13석 | ||||||||
| 시민자유연합 | 5석 | ||||||||
| 아렐노동당 | 16석 | 16석 | 5.5% | ||||||
| 신인민당 | 1석 | 1석 | 0.4% | ||||||
| 무소속 | 15석 | 15석 | 5.2% | ||||||
개요
1992년 5월 10일에 실시된 아렐의 국민원 총선거.
클링게 내각의 제3의 길 정책과 오일 쇼크의 종식으로 경기가 호황세를 누릴 때 치러진 선거였다. 인민당을 비롯한 야권은 올루프 클링게 총리의 높은 지지율을 견제해 국민원 조기 총선을 반대했지만, 클링게와 사회당은 선거법 개정안 시행을 명분으로 조기 총선을 강행하여 직전 83년 총선 결과를 능가하는 압승을 거두었다.
아렐사회당은 이른바 '클링게 돌풍'을 타고 절대안정다수 의석을 훨씬 초과하는 168석을 획득하여 창당 이래 최대 의석수를 확보[1]할 수 있었다. 반면 야권은 희비가 엇갈렸다. 제1야당인 인민당은 경제 자유화와 사회당 일당 독주 타파를 구호로 선거에 임했으나 끝내 열세 극복에 실패, 1975년 총선에서의 41석보다도 밑도는 당 역사상 최저 의석인 39석을 건지며 참패했다. 여명당은 복지 축소 문제를 집중 조명해 대도시 중하류층을 중심으로 선전할 수 있었고, 노동당은 사회당의 제3의 길 노선에 반대하는 좌익 유권자층을 흡수하여 당세를 일부 확대했다. 민주자유당은 화이트칼라 유권자를 사회당에 크게 잠식당하면서 도리어 노동당에도 뒤쳐지는 의석수를 확보했다.
- ↑ 사회당이 1986년 총선에서 거둔 이 기록은 2026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