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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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城之春
경성지춘
슬로건 대한민국의 새 봄이 오다
출범일 2026년 9월 20일
(출범일로부터 -1일, -1주년)
연재자 에펠
장르 정치, 대체역사

개요

소개

경성의 새 봄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은 45년 만에 비상계엄을 겪었습니다.
계엄은 몇 시간 만에 해제되었지만, 이를 계기로 "제왕적 대통령제"를 손봐야 한다는 개헌 논의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사실 한국 현대사에는 의원내각제 개헌이 성사 직전까지 갔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1997년 대선에서 김대중과 김종필은 DJP연합을 결성하며 "1999년 말까지 내각제 개헌을 추진한다"는 약속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때 약속대로 김대중 정권 임기 중 의원내각제 개헌이 실제로 이루어졌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 모습이었을까요?